욘나이쁜 엘리샤커즈버트가 나오는 호러영화.
24시에서 잭바우어 딸로나오기도했고 이웃집여자 주인공이기도하죠.
본론으로들어가자면, 블럭버스터급 호러영화라고 할수있을만큼 좋습니다.
데스티네이션2보다 잔인하다면 잔인하고 소재나 스토리또한 이정도면 좋습니다.
약간의 납득이안가는부분이 있긴하지만(트럭에서 핸드폰을 계속찾지않는것 등..)상당히
만족한 영화입니다.
스포성글을 쓸수가없기에, 이영화의 중요한 장면들과 대단한 장면들은 글로쓸수가없네요.
제가 이영화를 택한이유는 순전히 커즈버트누나때문이었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는영화봤습니다.
영화뭐볼까 고민하고계신분들, 제가 추천해드릴께요.
보세요.
커즈버트의 쌍둥이오빠로 나오는 남자는 베컴있줄만알았답니다.
너무도 똑같이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