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주노 쓰레기 영화는 아닌듯..^^;;
음..저도 첨에 스포일러 읽고 고딩 임신 가지고 영화를 만든단 말인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대딩 초반에 그런일이 있었고 지금은 그 친구와 결혼을 해서
토끼같은 우리 애기와 잘 살고 있습니다.
영화와 같은 상황이져.. 영화에서 주목해서 볼점은 재미와 흥미거리보다는
어린 나이에 임신하여 갑자기 부모가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것 인가입니다.
솔직히 영화 내용과 구성자체는 별볼일 없지만 그 어린 친구들의 연기가
풋풋한것이 꼭 그나이때의 그상황에 처한 분들이 격을수 있는 상황을 가식적으로
꾸미지 않고 잘 만든것 같습니다...물론 상황들은 쪼매 억지스럽지만
국수집 여자 머리 집어뜯는것도 그렇고 주차장에서의 키스신중 테크닉에 대해
여배우가 추궁하는 장면들이 임신기에 있는 여자분들이 정말 그렇게 하거든요..
보통을 넘어갑니다..먹고싶은것도 많고.. ^^;
그리구 제일 공감갔던 점이..그 산부인과에서 보는 비디오 있잖습니까.
저희도 어려서 낙태생각을 해봤는데..그 비디오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보신분도 있으시겠지만 그 비디오 그대루거든요
드릴이 들어가면 애기가 피하는게 눈에 다 보입니다.그걸 드릴로 갈아서
석션이라고 허져? 그러한 기계로 빨아 들입니다..그거보고 낙태 하시는분들
진짜 독하신분들입니다..저희는 그 비디오로 부모님들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 승락을 받은 케이스져..
아무튼 그런쪽으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면 그렇게 재미없고 쓰레기 영화같다는
말은 잘 안하실듯 합니다^^; 그냥 제 의견이니 한번읽구 그렇구나 하시구
넘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항상 행복하세요^^
그런데 저도 대딩 초반에 그런일이 있었고 지금은 그 친구와 결혼을 해서
토끼같은 우리 애기와 잘 살고 있습니다.
영화와 같은 상황이져.. 영화에서 주목해서 볼점은 재미와 흥미거리보다는
어린 나이에 임신하여 갑자기 부모가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것 인가입니다.
솔직히 영화 내용과 구성자체는 별볼일 없지만 그 어린 친구들의 연기가
풋풋한것이 꼭 그나이때의 그상황에 처한 분들이 격을수 있는 상황을 가식적으로
꾸미지 않고 잘 만든것 같습니다...물론 상황들은 쪼매 억지스럽지만
국수집 여자 머리 집어뜯는것도 그렇고 주차장에서의 키스신중 테크닉에 대해
여배우가 추궁하는 장면들이 임신기에 있는 여자분들이 정말 그렇게 하거든요..
보통을 넘어갑니다..먹고싶은것도 많고.. ^^;
그리구 제일 공감갔던 점이..그 산부인과에서 보는 비디오 있잖습니까.
저희도 어려서 낙태생각을 해봤는데..그 비디오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보신분도 있으시겠지만 그 비디오 그대루거든요
드릴이 들어가면 애기가 피하는게 눈에 다 보입니다.그걸 드릴로 갈아서
석션이라고 허져? 그러한 기계로 빨아 들입니다..그거보고 낙태 하시는분들
진짜 독하신분들입니다..저희는 그 비디오로 부모님들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 승락을 받은 케이스져..
아무튼 그런쪽으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면 그렇게 재미없고 쓰레기 영화같다는
말은 잘 안하실듯 합니다^^; 그냥 제 의견이니 한번읽구 그렇구나 하시구
넘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항상 행복하세요^^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