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대극이라서 색다른점에 봤습니다..
도통 무슨내용인지를...;;
마을에 남5여1명이 하루를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뤘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한명씩 죽어간다....
대체 누가?
내용은 이렇다..
한 남자가 폐병환자인 아내를 살리기 위해 사람을 제물로 쓰면서 고치는 과정에
마을사람들이 모두 악마로 변해간다
대체 누가? 왜? 의문점이 들기시작한다..;;
그 집에 머물면서 과거에 대해 알게대고 사람들은 악마에? 뭔가에 씌어 죽어간다
자기자신마저도 죽어있는지 살아있는지도차 느끼지 못한채...
그러면서 결말에 다다를쯤 다른사람들이 이 마을을 지나면서 한마리의 아상한 괴물을 죽이게된다..
그건 처음에 남5여1명이 마을에 처음 도착하는 과정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그건 이미 이 마을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은 죽게된다는걸 암시하는것 같다..
...
글쓰는동안에도 난 무슨말을 하려하는지 통 모르겠다..;;;;
괴물같은형상만 눈에 아른거릴뿐 전반적인 스토리나 공포심을 자아내는 면에서는 부족한듯하다...이것도 저것도 아닌 뭔가 빠진 영화...데드버드는 이렇다...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