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이야기 - 매드니스 (In the Mouth of Madness)
공포영화 매드니스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합니다.
오멘3, 쥬라기 공원, 이벤트 호라이즌, 바이센테니얼 맨 등으로 친숙한 샘 닐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오죠.
그러고 보니 샘 닐 아저씨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무서워했던 영화에 자주 출연했네요.
공포영화가 매우 많이 있지만 가장 무서워했고 지금도 가장 무서운 영화가 매드니스입니다.
스크림 이후로 최근 공포영화는 슬래셔 무비가 주류였다가 최근에 귀신 나오는 영화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슬래셔 무비 중 대다수가 스크림의 아류작에 불과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스크림 이외의 슬래셔 무비들은 흥행에 참패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링과 주온이 나옵니다.
링과 주온은 헐리웃에서도 리메이크 되었지요.
그런 중간 중간에 좀 더 잔인해진 공포영화들이 등장합니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와 큐브 시리즈죠.
예전의 슬래셔 무비에서는 잔인하다고 하더라도 피가 난무한 정도였으나 위의 영화들에서는 아예 사람들이 산산조각으로 잘립니다.
잔인하다 못해 징그럽죠.
한편 아이덴티티, 식스센스, 디 아더스 등의 반전 영화들도 등장합니다.
무비스트 가보니까 아이덴티티와 식스센스도 호러물에 속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2004년에 우리나라에서도 알포인트라는 꽤 괜찮은 공포영화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수많은 공포영화에서도 매드니스의 공포를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아주 잔인한 장면도 안 나옵니다.
공포영화치고는 잔인한 편은 아니죠.
그러나 그 내용, 결말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최악으로 공포스럽습니다. 으~~
그리고 가장 최악의 사건은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마을이었죠!
무한히 반복되고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공포의 마을..
정말 무서운 영화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멘3, 쥬라기 공원, 이벤트 호라이즌, 바이센테니얼 맨 등으로 친숙한 샘 닐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오죠.
그러고 보니 샘 닐 아저씨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무서워했던 영화에 자주 출연했네요.
공포영화가 매우 많이 있지만 가장 무서워했고 지금도 가장 무서운 영화가 매드니스입니다.
스크림 이후로 최근 공포영화는 슬래셔 무비가 주류였다가 최근에 귀신 나오는 영화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슬래셔 무비 중 대다수가 스크림의 아류작에 불과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스크림 이외의 슬래셔 무비들은 흥행에 참패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링과 주온이 나옵니다.
링과 주온은 헐리웃에서도 리메이크 되었지요.
그런 중간 중간에 좀 더 잔인해진 공포영화들이 등장합니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와 큐브 시리즈죠.
예전의 슬래셔 무비에서는 잔인하다고 하더라도 피가 난무한 정도였으나 위의 영화들에서는 아예 사람들이 산산조각으로 잘립니다.
잔인하다 못해 징그럽죠.
한편 아이덴티티, 식스센스, 디 아더스 등의 반전 영화들도 등장합니다.
무비스트 가보니까 아이덴티티와 식스센스도 호러물에 속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2004년에 우리나라에서도 알포인트라는 꽤 괜찮은 공포영화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수많은 공포영화에서도 매드니스의 공포를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아주 잔인한 장면도 안 나옵니다.
공포영화치고는 잔인한 편은 아니죠.
그러나 그 내용, 결말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최악으로 공포스럽습니다. 으~~
그리고 가장 최악의 사건은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마을이었죠!
무한히 반복되고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공포의 마을..
정말 무서운 영화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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