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호주산 자동차 폭주영화.
3차 세계대전후, 폭주족을 상대로 순찰대원인 매드의 외로운 사투를 다룬 이 영화는
스토리보단 리얼한 자동차 액션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이다.
'꼬마돼지 베이브'로 유명한 조지밀러의 79년도 작품이고 주인공은 맬깁슨. 헐리우드가
아닌 호주산 영화이다. 후에 2편까지 찍어서 호주 감독상을 수상받고 둘 다 헐리우드에
픽업되어 3편을 찍게된다. 둘다 이 영화가 출세작이라 할 수 있겠다.
흥행면에선 헐리우드의 투자를 받은 3편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2편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 할 수 있겠다. 특히 트레일러 트럭을 추격하는 폭주족들과의 후반부 액션씬은 지금봐도
감탄할만한 멋진 장면이다.
지금보면 70-80년대 B급영화지만 충돌과 추격에 대해선 교과서적인 영화이니 한번 감상해
보셔도 좋을듯 싶다. 이 영화의 아류가 워터월드란거 알고 계시는지?
자신에게 새로운 인생을 걷게해준 이 영화를 잊지못해 맬깁슨이 4탄 주인공으로 나선다는데,
뭐 나이를 떠나서 CG없는 과격한 액션 기대해본다.
p.s 전반적인 폭주족 스타일등이 북두신권의 악당들과 흡사하다. 설정도 비슷하고......
물론 스토리는 완전 틀리지만 말이다.
스토리보단 리얼한 자동차 액션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이다.
'꼬마돼지 베이브'로 유명한 조지밀러의 79년도 작품이고 주인공은 맬깁슨. 헐리우드가
아닌 호주산 영화이다. 후에 2편까지 찍어서 호주 감독상을 수상받고 둘 다 헐리우드에
픽업되어 3편을 찍게된다. 둘다 이 영화가 출세작이라 할 수 있겠다.
흥행면에선 헐리우드의 투자를 받은 3편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2편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 할 수 있겠다. 특히 트레일러 트럭을 추격하는 폭주족들과의 후반부 액션씬은 지금봐도
감탄할만한 멋진 장면이다.
지금보면 70-80년대 B급영화지만 충돌과 추격에 대해선 교과서적인 영화이니 한번 감상해
보셔도 좋을듯 싶다. 이 영화의 아류가 워터월드란거 알고 계시는지?
자신에게 새로운 인생을 걷게해준 이 영화를 잊지못해 맬깁슨이 4탄 주인공으로 나선다는데,
뭐 나이를 떠나서 CG없는 과격한 액션 기대해본다.
p.s 전반적인 폭주족 스타일등이 북두신권의 악당들과 흡사하다. 설정도 비슷하고......
물론 스토리는 완전 틀리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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