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성치 답게 황당함의 극치이고

액션및 특수효과 짱이고,

스트레스 1년치를 말끔히 씻어주는군요..

또한 주성치 영화답지 않게

제법 진지함과 잔인함을 보여줍니다..

쉽게 말해서 피가 낭자하는 씬이

제법 나오더군요..

그리고 나오는 여배우는 짱 이쁘고

청순하고 천사같습니다..

누군지 이름좀 알려주십시여..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저분한 경로 (?) 를 통해서

감상하시는데 이런 영화는 꼭 극장서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本人은 여자친구가 없습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극장가서 봤습니다..


아무튼 이영화 왕추천하고

별 5개 만점에 20개 드립니다..


꼭 이런 코믹 SF 액션 영화를 가지고

작품성, 현실성 운운하면서

개소리하는 인간은 제발 좀

안 나타났으면 좋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