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2 정작..바이오매니아 들에게는
레지던트 이블 2 ..... 정작 바이어해저드 매니아 들에게는
웃기지도 않는 영화이군요 -_-; 도대체가 질이 해야할 짓은
엽기사기케릭 주인공이 다해먹고 질은 별로 하는짓도 없이
이펙트도 약하고 질배우 맡은 배우는 이쁘지만 질이랑 안닮았고 -_-
추적자는 뭐하자는 스펙트럼 인지 ...-_-
주인공만 졸라 사기적으로 쌔서 할말도없고 케릭터들의 대한
설명 해석 되는부분도 없이 일딴 질은 여경 아님 여형사고 이 도시를
탈출해야만 된다는 상황하나 만으로 계속 액션을 구경해야 하니..
물론 액션은 스펙타클 합니다 멋져요 -_-~ 하지만 액션만
멋집니다... 그래픽 하고... -_- 또한 코믹케릭이 하나 있긴한데
별로 안웃기구요 이펙트가 너무약하죠 개성있어 보이는건 오직
주인공 뿐입니다.. 별로 맘에도 안드는데 말이죠~
물론 재미야 있으니 그야말로 킬링타임 영화~~ 이건 왠지 별로 점수를
주기보다는 그냥 보세요~ 라는 점수를 주고 싶군요
바이오 해저드 매니아 분들은 보는내내 비판하는 맛으로 보실수도 있습니다
아에 연관성을 따지면 안되겠더군요~~
웃기지도 않는 영화이군요 -_-; 도대체가 질이 해야할 짓은
엽기사기케릭 주인공이 다해먹고 질은 별로 하는짓도 없이
이펙트도 약하고 질배우 맡은 배우는 이쁘지만 질이랑 안닮았고 -_-
추적자는 뭐하자는 스펙트럼 인지 ...-_-
주인공만 졸라 사기적으로 쌔서 할말도없고 케릭터들의 대한
설명 해석 되는부분도 없이 일딴 질은 여경 아님 여형사고 이 도시를
탈출해야만 된다는 상황하나 만으로 계속 액션을 구경해야 하니..
물론 액션은 스펙타클 합니다 멋져요 -_-~ 하지만 액션만
멋집니다... 그래픽 하고... -_- 또한 코믹케릭이 하나 있긴한데
별로 안웃기구요 이펙트가 너무약하죠 개성있어 보이는건 오직
주인공 뿐입니다.. 별로 맘에도 안드는데 말이죠~
물론 재미야 있으니 그야말로 킬링타임 영화~~ 이건 왠지 별로 점수를
주기보다는 그냥 보세요~ 라는 점수를 주고 싶군요
바이오 해저드 매니아 분들은 보는내내 비판하는 맛으로 보실수도 있습니다
아에 연관성을 따지면 안되겠더군요~~
15 Comments
게임에서도 질은 원래 잘훈련된 생존능력이 뛰어난 인간일 뿐이죠.영화의 앨리스는 거의 초인수준이고 (거의 메트릭스의 네오와 비슷한 진화율)그에 비해 질은 생존능력이 뛰어날뿐. 게임에서도 추적자한테 쪽도 못쓰죠.무기(런처)와 약(구급스프레이)발로 사는거죠.영화에서도 별로 하는건 없어도 끝까지 살아남잖아요.앨리스가 워낙에 사기캐릭 때문이라 비교되긴 하지만 ...하지만 만약 영화에 앨리스가 없었다고 봅시다 .익히 봐왔던 좀비영화와 별다를게 없었을듯.앨리스의 원맨쇼만으로도 액션의 강도가 두배는 강화되는듯 하지않나요.??덕분에 그냥 어슬렁 다가오는(새벽의 저주같이 달리는 좀비도 업음) 좀비 머리맞혀 죽이는 정도의 이미 봐왔던 좀비물 영화로 끝나지는 않은듯 하네요.강력한 추적자와 밸런스를 맞추려면 앨리스란 존재의 강화는 어쩔수없는듯.(터미네이터도 그나마 비슷한 수준의 몸빵이 있어줘서 그 연약한 인간들이 끝까지 살아남잖아요.) 마지막에 앨리스가 거의 네오수준까지 되버린건 좀 오바지만 -ㅅ-
영화로서는 보여줄걸 다보여준듯 합니다.게임을 최대한 반영했다면 공포는 강화돼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바하에 대한 확실한 역사관을 알고있는 정말 연출력있는 감독이 만들지 않는이상 그냥 익히 보던 좀비 영화 수준에 그쳤을 확률도 높았다고 봄.게임과 영화는 매개가 다르기 때문에..똑같이 옮기는것도 전혀 매력이 없죠... 그나마 1편은 모티브만 빌려온 완전 다른 작품이였는데 ..이번작은 질이나 카를로스 추적자등의 인물을 빌려와준 거 만으로도 저같은 팬으로서 반가울 따름임.
영화로서는 보여줄걸 다보여준듯 합니다.게임을 최대한 반영했다면 공포는 강화돼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바하에 대한 확실한 역사관을 알고있는 정말 연출력있는 감독이 만들지 않는이상 그냥 익히 보던 좀비 영화 수준에 그쳤을 확률도 높았다고 봄.게임과 영화는 매개가 다르기 때문에..똑같이 옮기는것도 전혀 매력이 없죠... 그나마 1편은 모티브만 빌려온 완전 다른 작품이였는데 ..이번작은 질이나 카를로스 추적자등의 인물을 빌려와준 거 만으로도 저같은 팬으로서 반가울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