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라이브즈 (Taking Lives,2004)를 보고
범인은 중반쯤 영화가 진행하면(중간에 경찰죽이고 차 추격씬)
거의다 맞출수 잇는 쉬운 범인입니다.
이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건 역시 영화시작할때와 영화끝날때 나오는
U2의 bad라는 좋은 노래가 계속 귀를 울리는 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오랜만에 가슴노출연기로 화끈한 FBI연기를
보여주었고, 케빈 베이컨의 오랜만의 역할도 좋았네요.
역시 케빈베이컨의 보이는것을 그대로 믿지말라는 것을
끝까지 강조하더군요.
범인 찾기는 쉬우니까 범인의 싸이코적인 심리를 잘
분석해 보세요.
영화가 좀 지루하지만 U2노래가 좋아서 유효...
다음은 U2의 bad 가사의 처음 일부... 감동적입니다...
If you twist and turn away.
If you tear yourself in two again.
If I could, yes I would
If I could, I would let it go.
Surrender, dislocate.
If I could throw this lifeless
Lifeline to the wind.
Leave this heart of clay,
See you walk, walk away,
Into the night.
And through the rain.
Into the half-light,
And through the flame.
If I could through myself,
set your spirit free.
I'd lead your heart away,
See you break, break away
Into the light.
And to the day.
자네가 몸부림치고 외면한다면
자네가 또다시 자학한다면,,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하지
내가 할수만 있다면 보내주겠어
포기,,,혼란....
만약에 내가 이맥빠진 생명줄을 바람속에 던져버리면
육신과 영혼을 버리고 빗속을 지나 어둔 밤속으로
걸어나가는, 걸어가는 자네를 보겠지.
화염을 뚫고,,,어슴프레한 빛속으로.
만약에 내자신을 네 영혼을 위해 바칠 수 있다면
자네 영혼을 멀리 끌어내 광명속으로 햇빛속으로 벗어나는
자네가 보고싶어
거의다 맞출수 잇는 쉬운 범인입니다.
이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건 역시 영화시작할때와 영화끝날때 나오는
U2의 bad라는 좋은 노래가 계속 귀를 울리는 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오랜만에 가슴노출연기로 화끈한 FBI연기를
보여주었고, 케빈 베이컨의 오랜만의 역할도 좋았네요.
역시 케빈베이컨의 보이는것을 그대로 믿지말라는 것을
끝까지 강조하더군요.
범인 찾기는 쉬우니까 범인의 싸이코적인 심리를 잘
분석해 보세요.
영화가 좀 지루하지만 U2노래가 좋아서 유효...
다음은 U2의 bad 가사의 처음 일부... 감동적입니다...
If you twist and turn away.
If you tear yourself in two again.
If I could, yes I would
If I could, I would let it go.
Surrender, dislocate.
If I could throw this lifeless
Lifeline to the wind.
Leave this heart of clay,
See you walk, walk away,
Into the night.
And through the rain.
Into the half-light,
And through the flame.
If I could through myself,
set your spirit free.
I'd lead your heart away,
See you break, break away
Into the light.
And to the day.
자네가 몸부림치고 외면한다면
자네가 또다시 자학한다면,,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하지
내가 할수만 있다면 보내주겠어
포기,,,혼란....
만약에 내가 이맥빠진 생명줄을 바람속에 던져버리면
육신과 영혼을 버리고 빗속을 지나 어둔 밤속으로
걸어나가는, 걸어가는 자네를 보겠지.
화염을 뚫고,,,어슴프레한 빛속으로.
만약에 내자신을 네 영혼을 위해 바칠 수 있다면
자네 영혼을 멀리 끌어내 광명속으로 햇빛속으로 벗어나는
자네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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