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일가 뿐만 아니라 그 넘들을 주축으로 정치하는놈들 ( 특히 공화당 )의 단면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이 부시 원숭이 일당들  때문에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죽음을 당했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절규하는 이라크 인들이 생각나고, 소중한 아들을 잃고 눈물흘리는 미국인 아주머니도 생각이 나는군요.

세상돌아가는 이치가 평등 할수만없고  강자가 항상 약자를 누르는 섭리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정말 이건 너무 아닙니다. 한 놈팽이의 무지 와 탐욕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으로 몰아넣었다는거에 대해 분노가 치미는군요.

마지막으로 마이클무어 감독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