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
엄청 보고 싶어던 작품을 드디어 보게 되었다,,,
워낙 파치노를 존경하고 좋아해서 그의 영화를 거의
다 보았는데.. 이 영화는 특히 구하기가 어려워 아쉬웠으나...
드디어 보게되었다~~~
드라마적인 요소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갱 영화다운 긴박감이나..
통쾌함은 약했던 것 같다...
점점 파멸의 길을 걷는 파치노의 연기는 정말 끝내줬다...
또한 흥미로운점은 이 영화는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배경이 GTA3 VICECITY와 똑같다는 점이다...
처음에 토니가 콜롬비아놈들과 마약 거래하려고 갔다 장소도 GTA3에서
나온 장소가 토니가 운영하게 된 클럽역시 미션에 나온다..
정말 똑같이.... 흥미로운 점이였다..
아무튼 드 팔머의 감각과 파치노의 연기력이 돋보인 작품!!
워낙 파치노를 존경하고 좋아해서 그의 영화를 거의
다 보았는데.. 이 영화는 특히 구하기가 어려워 아쉬웠으나...
드디어 보게되었다~~~
드라마적인 요소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갱 영화다운 긴박감이나..
통쾌함은 약했던 것 같다...
점점 파멸의 길을 걷는 파치노의 연기는 정말 끝내줬다...
또한 흥미로운점은 이 영화는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배경이 GTA3 VICECITY와 똑같다는 점이다...
처음에 토니가 콜롬비아놈들과 마약 거래하려고 갔다 장소도 GTA3에서
나온 장소가 토니가 운영하게 된 클럽역시 미션에 나온다..
정말 똑같이.... 흥미로운 점이였다..
아무튼 드 팔머의 감각과 파치노의 연기력이 돋보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