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부1.2.3 편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대부 시리즈 하시면은 2편은 1편을 능가하는 대작이라고 하시는데. 전 전혀 못느
끼게 더라구요.
1편 같은 경우 보스의 아들이 아버지를 지키며 총을 사용을 햇으며 보스 아버지의 딸이
남편한테 많이 맞아서 보복을 한다던지 하다가 계략에 넘어가 총에 맞아 죽구...
뭐... 사람의 감정을 느끼게끔 햇으면 또한 아버지의 죽는 장면도 슬프더라구요.. 보면서
계속.. 와와~~ 대부가 이래서 명작이구나 라는 생각을 떨처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대부2편. 1시간 10분 여 지켜보다가 잠이 들어 버렷네요. 대부2,3편의 감상포인트
점 알려주세요^^
끼게 더라구요.
1편 같은 경우 보스의 아들이 아버지를 지키며 총을 사용을 햇으며 보스 아버지의 딸이
남편한테 많이 맞아서 보복을 한다던지 하다가 계략에 넘어가 총에 맞아 죽구...
뭐... 사람의 감정을 느끼게끔 햇으면 또한 아버지의 죽는 장면도 슬프더라구요.. 보면서
계속.. 와와~~ 대부가 이래서 명작이구나 라는 생각을 떨처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대부2편. 1시간 10분 여 지켜보다가 잠이 들어 버렷네요. 대부2,3편의 감상포인트
점 알려주세요^^
13 Comments
감상포인트라..글쎄요.
대부 이후 많은 영화들이 대부의 장면을 우려먹었기 때문에, 지금 대부를 보면 별로 아닌것, 진부한 것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가 처음 상영되었을 때는 정말 엄청난 영화였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감상포인트요. 영화, 그런거 알아봐서 봅니까 그냥 보세요. 지금의 쭈굴방탱이에 배불뚝이 알파치노, 드니로 등 배우들의 탱탱한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텐데...드니로의 그 날씬한 몸매. (재가 걔 맞아 싶을 정도의 모습들....) 그냥 보세요. 영화는 소위말하는 평론가라는 놈들의 혀를 거쳐서 보면 안됩니다.
대부 이후 많은 영화들이 대부의 장면을 우려먹었기 때문에, 지금 대부를 보면 별로 아닌것, 진부한 것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가 처음 상영되었을 때는 정말 엄청난 영화였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감상포인트요. 영화, 그런거 알아봐서 봅니까 그냥 보세요. 지금의 쭈굴방탱이에 배불뚝이 알파치노, 드니로 등 배우들의 탱탱한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텐데...드니로의 그 날씬한 몸매. (재가 걔 맞아 싶을 정도의 모습들....) 그냥 보세요. 영화는 소위말하는 평론가라는 놈들의 혀를 거쳐서 보면 안됩니다.
훗.. 오히려 일월님의 리플이 재미있군요.
쭈굴방탱이에 배불뚝이 ^^;;; 저도 좋아하는 배우지만 재미있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악의를 가지고 한 표현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평론가의 입을 거친 영화는 재미없다라는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그러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선택할때는 도움을 받게되니 참 아이러니하죠... 쩝..
평론가들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끔 영화의 재미를 말아먹게 만드는 빌어먹을 분이 한분씩 등장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저도 그럴땐 아낌없이 욕을 해줍니다. 혼잣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