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구워논건 몇개월전인것 같은데...

오늘 우연히 씨디 정리를 하다...tv판을 아주 감동스럽게 봤기때문에..

보게됬습니다...역시 감동이더군요 ^^;

악역인 빈센트의 카리스마~크~(비셔스랑 맞먹는듯.ㅋ)

무엇보다도 비밥이 왜 유명한지를 알게 해주는 음악...역시

죽여줍니다...엔딩곡을 들으면서 크~~~감동이 밀려온다는..

천국의 문 DVD 나왔으면 흠..사는쪽으로 생각해봐야겠군요

하여튼 무지 재밌게 봤어요~일본 애니의 진수를 맛본 느낌이랄까...;;

꼭 TV판을 안봐도 재밌을것 같더군요...아닌가?

흠흠~


지금 나오는 노래는 비밥 천국의문의 엔딩곡 "Gotta knock a little harde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