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tterfly Effect 를 보고.. 강추!!
방금 보았다... 잘 생긴 애쉬톤 커쳐와 신비로운 미인 에이미 스마트가 주연한 영화 The Butterfly Effect ..
나역시 솔직히 제목만 알앗을 뿐 소개자료나 그 어떤 정보도 모른 상태에서 이영화를 보다가.. 이영화가 사이언스 픽션에 스릴러라는 거를 새삼 알게 되었고, 중간에 깜짝 깜짝 여러번 놀라기도 하였다.
다른말 필요없고.. 뭐라도 이야기하면 스포일러 되고 재미없으니 못본 분들 위해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재미있다.... 이곳 회원들 꼭 보셨으면 하는 강추! 영화
왠만한 공포영화 보다도 더 으스스 하면서도 긴장되고.. 영화 끝날 때 까지 전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영화이다. X-File 갈은 신비로운 분위기도 있고.. 하여튼 상당히 팬이 늘어날 영화 같다.
마치 인터스테이트 60 같이 좋아하는 평론가와 싫어하는 비평가로 분명 나뉠텐데.. 하여튼 필자는 감독의 연출력.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 "화면색상변화", 화면 구성에 엄청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영화를 만들면 좋을텐데.. 꼭 블록버스터 스케일로 대형세트나 엑스트라 동원 많지 않으면서, 극소수의 출연배우 만으로도 푹 빠지도록 흥미 진진한 영화 좀 만들었으면... 평점: ★★★★
나역시 솔직히 제목만 알앗을 뿐 소개자료나 그 어떤 정보도 모른 상태에서 이영화를 보다가.. 이영화가 사이언스 픽션에 스릴러라는 거를 새삼 알게 되었고, 중간에 깜짝 깜짝 여러번 놀라기도 하였다.
다른말 필요없고.. 뭐라도 이야기하면 스포일러 되고 재미없으니 못본 분들 위해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재미있다.... 이곳 회원들 꼭 보셨으면 하는 강추! 영화
왠만한 공포영화 보다도 더 으스스 하면서도 긴장되고.. 영화 끝날 때 까지 전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영화이다. X-File 갈은 신비로운 분위기도 있고.. 하여튼 상당히 팬이 늘어날 영화 같다.
마치 인터스테이트 60 같이 좋아하는 평론가와 싫어하는 비평가로 분명 나뉠텐데.. 하여튼 필자는 감독의 연출력.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 "화면색상변화", 화면 구성에 엄청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영화를 만들면 좋을텐데.. 꼭 블록버스터 스케일로 대형세트나 엑스트라 동원 많지 않으면서, 극소수의 출연배우 만으로도 푹 빠지도록 흥미 진진한 영화 좀 만들었으면...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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