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Vs 제이슨.>_< (스포일러)
이런저런 평이 많던데요.
제 결론은
"재미있다!"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재밌습니다.
저는 왠지 제이슨이 정의의 사도처럼 느껴지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여주인공을 죽이려고 다가오는 프레디를
찔러 죽이고 자기도 물에 풍덩~할때에 감동까지..
그 뒤에 여주인공을 쳐다보는(말이 '쳐다보는'이지 실제로는 눈이 뒤집힌 것일수도.)
눈빛에서 뭔가가 찌릿;;;
왜 도와준걸까요?
도와준것이 아니라 단지 프레디를 죽이려고 한건가.
그리고 마지막에 프레디 머리는 왜 들고 나오는 것일까.
짜고치는 고스돕이었나.
둘이 사귀는것일까..(....-_-)
또- 프레디가 더욱 나쁜 악의 화신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프레디는 처음에는 아이들을 죽이는 살인마 였는데 그것을 사람들이 잡아서 태운것이고
제이슨은 어쩌다 놀림을 받다가 익사해서 그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것이고.
나중에는 캠프에 놀러오는 사람은 다 죽인다고 들었지만.;
(뭐...나이트메어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못봤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들은 이야기와 영화속 나오는 배경을 제 나름대로 추측한..)
어쨌든 아주 재밌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민망한 장면들이 있지요-_-;;깜짝 놀란...
인상깊은 장면은.....침대에 남자가 반으로 접혀 죽은 장면이랄까..
그걸 보고 느낀 생각은
"으아,디게 아프겠다"
재밌어요.머리쓰는 심각한 영화에 지친 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아주 시원하실듯-
제 결론은
"재미있다!"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재밌습니다.
저는 왠지 제이슨이 정의의 사도처럼 느껴지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여주인공을 죽이려고 다가오는 프레디를
찔러 죽이고 자기도 물에 풍덩~할때에 감동까지..
그 뒤에 여주인공을 쳐다보는(말이 '쳐다보는'이지 실제로는 눈이 뒤집힌 것일수도.)
눈빛에서 뭔가가 찌릿;;;
왜 도와준걸까요?
도와준것이 아니라 단지 프레디를 죽이려고 한건가.
그리고 마지막에 프레디 머리는 왜 들고 나오는 것일까.
짜고치는 고스돕이었나.
둘이 사귀는것일까..(....-_-)
또- 프레디가 더욱 나쁜 악의 화신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프레디는 처음에는 아이들을 죽이는 살인마 였는데 그것을 사람들이 잡아서 태운것이고
제이슨은 어쩌다 놀림을 받다가 익사해서 그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것이고.
나중에는 캠프에 놀러오는 사람은 다 죽인다고 들었지만.;
(뭐...나이트메어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못봤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들은 이야기와 영화속 나오는 배경을 제 나름대로 추측한..)
어쨌든 아주 재밌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민망한 장면들이 있지요-_-;;깜짝 놀란...
인상깊은 장면은.....침대에 남자가 반으로 접혀 죽은 장면이랄까..
그걸 보고 느낀 생각은
"으아,디게 아프겠다"
재밌어요.머리쓰는 심각한 영화에 지친 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아주 시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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