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의  재기발랄함을 보고, 혹시니즘을 발동해,
 
이번 배틀로얄 2의 문을 두둘기실려는 분.





터미네이터? + 수십편의 전쟁 영화 씬? + 빠질수 없는 일본식 감동오바즘

 + 한데치고 싶은, 소리빽빽 질러데는 애세끼 + 감독은 박찬욱이 아니고

박찬옥?        =        오바이트





'경고의  정당성을  확립하고자,  이 영화를  끝까지  끄지 않은,
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 아래 21 Grams 란  영화 재미있다,없다고 한적 없음.
  기교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시했음.
  반드시 필요 했다면 할말 없음.
  난 뇌가 약해,  어지럼 증세가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