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스트 감상평 게시판,..의 글들을보고~~
영화에대한 감상평은 아닙니다~
피디박스라든지 인터넷에 영화가 뜨면
이게시판엔 그뜬 영화감상평들이 많이나오더군요^^
영화관에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쭉봐온결과....그렇더군여~
아아~~그렇다고 인터넷으로 영화를 받지말쟈 이런말씀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저또한 가끔 영화를 봐다서본적이있구여~(특히 이게시판에서 미개봉영화라든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못한 영화 들평이좋을떄 구해서본답니다^^)
음..영화는 영화관에서만 봐야한다 라는것은아니지만~
인터넷에 영화가 떳다 하면 그때부터 게시판에는 그영화에대한
글들이나오는데~
인터넷의 영화유포 좋다고는 당연히할순없겠지만 구지꼭 나쁘다고
할수도없겠져~
제가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여러영화에대한 감상이 나오길 바래서입니다
인터넷에 그때당시 유포된 영화들이 주로 게시판을차지하진 않았습좋겠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박스라든지 인터넷에 영화가 뜨면
이게시판엔 그뜬 영화감상평들이 많이나오더군요^^
영화관에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쭉봐온결과....그렇더군여~
아아~~그렇다고 인터넷으로 영화를 받지말쟈 이런말씀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저또한 가끔 영화를 봐다서본적이있구여~(특히 이게시판에서 미개봉영화라든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못한 영화 들평이좋을떄 구해서본답니다^^)
음..영화는 영화관에서만 봐야한다 라는것은아니지만~
인터넷에 영화가 떳다 하면 그때부터 게시판에는 그영화에대한
글들이나오는데~
인터넷의 영화유포 좋다고는 당연히할순없겠지만 구지꼭 나쁘다고
할수도없겠져~
제가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여러영화에대한 감상이 나오길 바래서입니다
인터넷에 그때당시 유포된 영화들이 주로 게시판을차지하진 않았습좋겠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 Comments
위 글 내용처럼 그렇기도 하지만
전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씨네스트 회원님들 만큼 영화광이 더 있을까요...
좀 과장되게 말씀 드린다면 우리나라 안에서 아마도 최고의 영화 메니아들이 모인 곳이 아닌가 합니다.(극장도 그마만큼 일반인 보다 많이가며 영화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이곳에서 요즘 설문조사하는 자료만 놓고 봐도 상당 회원님들이 극장에 가셔서 영화 보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릴된 영화가 나올때마다 감상평도 같이 올라온다 하여 너무 폄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씨네스트 회원님들 만큼 영화광이 더 있을까요...
좀 과장되게 말씀 드린다면 우리나라 안에서 아마도 최고의 영화 메니아들이 모인 곳이 아닌가 합니다.(극장도 그마만큼 일반인 보다 많이가며 영화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이곳에서 요즘 설문조사하는 자료만 놓고 봐도 상당 회원님들이 극장에 가셔서 영화 보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릴된 영화가 나올때마다 감상평도 같이 올라온다 하여 너무 폄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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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나온김에 한번 해봅니다.
------------------------------
전 피2피를 통한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하늘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제가 어떻게 발리우드라 불리는
인도영화를 감상하며,,,이런 세계도 있구나..감탄하겠습니까?
지금의 비디오 시스템은 분명 구시대적입니다.
피2피는 혁명입니다.
이런 혁명에 어떻게 저작권을 대입시켜 자기들이 이익을
추구하냐...는,,,,,,,,,흠.......죄송하지만 지들 문제지 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방송을 공짜로 보고 있다고 다들 여깁니다.
우리가 "대장금"을 볼때 그 저작권을 염두에 두거나
비용을 걱정하진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그런걸 최종사용자인 우리가 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시스템만이 살아남는겁니다.
그 몫을 찾아가거나 찾아줘야 하는 이는 최종사용자인
"개인"으로서의 우리가 아니라, "집단"으로서의 제공자측입니다.
방송은 소위 "광고"라는 것을 이용해서 그걸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피2피는 혁명입니다.
이런 혁명적 "시스템"에 어떤 엔진을 탑제하고 수익창출 운영체제를
도입해서 "그들"이 우리가 인식못하게 그들 "몫"을 창출하느냐...는
개미들인 우리가 아니라, "저들"이 치열하게 해야하는겁니다.
(지금 자행되고 있는 식으로 한두놈 잡아서 저작권을 추궁하는
웃기는 짜장식의 사후약방문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사전약방문을
만들어 피2피에 적용해야 하는겁니다. 근데 그건 다시말하지만,
저들 몫입니다. 자꾸 개인인 우리한테 "저작권"을 들먹이며
백날 "양심"에 호소해봤자, 헛수고일 뿐입니다.)
전 그들이 언젠가는 창출할 그 "수익" 모델에 따를것입니다.
아니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힘없는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그걸 따르지 않으면 움직일수 없는 상황에선 다 그럴겁니다.
그들은 개인이 아니라 거대 기업집단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 "모델"들 들고나와 피2피 관련법을 만들게 하고,
그 "엔진"을 달게끔 할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저자권법에 "전송권"이나 하는 조항으로 그런
권리를 저작자에게 부여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경우 그 법에 맞게 이를 운용할 시스템이 전무한 경우이지요.)
그 후 시대의 아이들은 지금의 이런 환경이 유토피아로 들리게되겠죠.
"애야 이 아빠가,,,이 할배가 젊었을때는 아직 지금의 법이나
시스템처럼 원활하게 피2피에 적응하지 못해서 누구나 컴만있고 인터넷만 되면 힘닿는데 까지 뽑아서(--;;;) 싫컷 보고 즐길수 있었단다....
다 꿈같은 때의 이야기지....난 그때가 더 좋았는데...휴,,,,"
이렇게 주절거리게 되겠죠.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전,
그 전까지 싫컷 즐길수 있을때까지 즐길겁니다.
저작권 위배 걱정도 안하냐구요? 님들은 하세요?
님들은 혹시 이런 토론할때만 반대입장으로서 머리로만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그 토론이 끝나기 무섭게 돌리고 또 돌리며 뽑진 않나요?
아니라구요?
끝장을 보자는듯이 무식하게 뽑지않고, 적절하게 뽑는다구요?
그게 머가 다른가요? ^^
그러니 그냥 편하게 즐깁시다.
그들이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그들에게 이익을 주고 싶지
않아도 줘버리는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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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나온김에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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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2피를 통한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하늘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제가 어떻게 발리우드라 불리는
인도영화를 감상하며,,,이런 세계도 있구나..감탄하겠습니까?
지금의 비디오 시스템은 분명 구시대적입니다.
피2피는 혁명입니다.
이런 혁명에 어떻게 저작권을 대입시켜 자기들이 이익을
추구하냐...는,,,,,,,,,흠.......죄송하지만 지들 문제지 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방송을 공짜로 보고 있다고 다들 여깁니다.
우리가 "대장금"을 볼때 그 저작권을 염두에 두거나
비용을 걱정하진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그런걸 최종사용자인 우리가 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시스템만이 살아남는겁니다.
그 몫을 찾아가거나 찾아줘야 하는 이는 최종사용자인
"개인"으로서의 우리가 아니라, "집단"으로서의 제공자측입니다.
방송은 소위 "광고"라는 것을 이용해서 그걸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피2피는 혁명입니다.
이런 혁명적 "시스템"에 어떤 엔진을 탑제하고 수익창출 운영체제를
도입해서 "그들"이 우리가 인식못하게 그들 "몫"을 창출하느냐...는
개미들인 우리가 아니라, "저들"이 치열하게 해야하는겁니다.
(지금 자행되고 있는 식으로 한두놈 잡아서 저작권을 추궁하는
웃기는 짜장식의 사후약방문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사전약방문을
만들어 피2피에 적용해야 하는겁니다. 근데 그건 다시말하지만,
저들 몫입니다. 자꾸 개인인 우리한테 "저작권"을 들먹이며
백날 "양심"에 호소해봤자, 헛수고일 뿐입니다.)
전 그들이 언젠가는 창출할 그 "수익" 모델에 따를것입니다.
아니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힘없는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그걸 따르지 않으면 움직일수 없는 상황에선 다 그럴겁니다.
그들은 개인이 아니라 거대 기업집단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 "모델"들 들고나와 피2피 관련법을 만들게 하고,
그 "엔진"을 달게끔 할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저자권법에 "전송권"이나 하는 조항으로 그런
권리를 저작자에게 부여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경우 그 법에 맞게 이를 운용할 시스템이 전무한 경우이지요.)
그 후 시대의 아이들은 지금의 이런 환경이 유토피아로 들리게되겠죠.
"애야 이 아빠가,,,이 할배가 젊었을때는 아직 지금의 법이나
시스템처럼 원활하게 피2피에 적응하지 못해서 누구나 컴만있고 인터넷만 되면 힘닿는데 까지 뽑아서(--;;;) 싫컷 보고 즐길수 있었단다....
다 꿈같은 때의 이야기지....난 그때가 더 좋았는데...휴,,,,"
이렇게 주절거리게 되겠죠.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전,
그 전까지 싫컷 즐길수 있을때까지 즐길겁니다.
저작권 위배 걱정도 안하냐구요? 님들은 하세요?
님들은 혹시 이런 토론할때만 반대입장으로서 머리로만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그 토론이 끝나기 무섭게 돌리고 또 돌리며 뽑진 않나요?
아니라구요?
끝장을 보자는듯이 무식하게 뽑지않고, 적절하게 뽑는다구요?
그게 머가 다른가요? ^^
그러니 그냥 편하게 즐깁시다.
그들이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그들에게 이익을 주고 싶지
않아도 줘버리는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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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얼마안남았습니다. 1년2년 안에
isp나 통신사의 넷디스크 방식에서 다-운로드로 얻는 (이게 p2p보다 현재 우리나라에 더 퍼져잇습니다. 거대 통신망들에서 받는 사람들이 구루구루나 프루나, 이동키 등을 통해서 받는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물론 국내에서요.) 다-운받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영화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불법적인 환경"을 제공한 그런 시스템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파악이나 어떤 좌시만으로 소극적인 대응에 그치고 잇지만
미국의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거론으로 인한 외교 대응이 들오오면 정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불법 자료를 올리는 이도 처벌받지만 그런 자료를
오라오는 즉시 지우지 않고 방치해서 많은 사람이 받아가게 한
책임도 당연 법으로 처벌시킬 수 있습니다.
화상 채팅 사이트에서 음란 채팅을 했다가 시스템을 제공한 회사가
처벌받는것과도 같은 이유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조용히 하시고 볼 사람은 보고 안볼 사람은 안보고..
어쨌거나 1~2년 안에 모조리 없어질 겁니다.
그땐 리얼 p2p만을 이요해야겠지요.
더 느려터진 속도를 감수하며..
isp나 통신사의 넷디스크 방식에서 다-운로드로 얻는 (이게 p2p보다 현재 우리나라에 더 퍼져잇습니다. 거대 통신망들에서 받는 사람들이 구루구루나 프루나, 이동키 등을 통해서 받는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물론 국내에서요.) 다-운받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영화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불법적인 환경"을 제공한 그런 시스템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파악이나 어떤 좌시만으로 소극적인 대응에 그치고 잇지만
미국의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거론으로 인한 외교 대응이 들오오면 정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불법 자료를 올리는 이도 처벌받지만 그런 자료를
오라오는 즉시 지우지 않고 방치해서 많은 사람이 받아가게 한
책임도 당연 법으로 처벌시킬 수 있습니다.
화상 채팅 사이트에서 음란 채팅을 했다가 시스템을 제공한 회사가
처벌받는것과도 같은 이유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조용히 하시고 볼 사람은 보고 안볼 사람은 안보고..
어쨌거나 1~2년 안에 모조리 없어질 겁니다.
그땐 리얼 p2p만을 이요해야겠지요.
더 느려터진 속도를 감수하며..
1,2년 안에 안없어진다에 올인하겠습니다..지금 mp3와 달리 영화는 단순히 영상물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영화를 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재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오히려 인터넷상으로 퍼지는 영화의 입소문이나 미리 접하기 지식들 그리고 정보 공유 공간은 오히려 연인과 극장을 가게 만드는 역할도 하죠. 극장이라는 문화공간을 즐기게 만드는 겁니다. 위에도 나왔지만 전혀 들어오지도 못할 영화들을 접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기폭제 역할도 합니다 ... 아무리 처벌대상이라 할지라도 음반협회처럼 막무가내식 적발을 한다면..글쎄요.. 다른 편법이 생기겠죠 .. 또 오히려 영화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폭2같은 상술에 속은 사람들이 또 한국영화보러 극장 찾겠습니까 ? 똑같은 부류로 취급해버리지 ... 저도 과거 수차례 한국영화에 속아서 극장을 끊었다가.. 십년만에 한국영화는 골라서 극장에서 꼭 봐주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것 역시 인터넷이 없었다면 택도 없는 일이죠 .. 아무튼간 인터넷기술은 한시간도 안걸려 영화한편을 받을수 있게 만들었고 .. 소문으로 퍼지는 진실은.. 허접한 영화를 골라내고 양질의 영화를 끌어올려주며 ... 극장문화의 발전을 인도할꺼라 생각합니다 ...
1,2년 안에 웹하드 방식은 없어질 수 도 있게죠...
(이것도 불가능한 예측이지만..)
그런데 컴퓨터 파일 형식의 영화 파일이 없어진다.
이것은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화 한편 받는데 3년 전에 짧아도 3~4시간이였던 것이 이제는 p2p로도 한시간 이내면 받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1~2년 이내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겠습니까...
아마도 10~20분안에 p2p로도 교환이 가능할텐데....
소리바다 없어진다고 그렇게 떠들어댓지만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잘모르겠지만) 오히려 이곳 씨네스트의 자유공간이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이곳 들르는 회원입장으론 이런곳이 오랜동안 지속되기를 바래지만....
(이것도 불가능한 예측이지만..)
그런데 컴퓨터 파일 형식의 영화 파일이 없어진다.
이것은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화 한편 받는데 3년 전에 짧아도 3~4시간이였던 것이 이제는 p2p로도 한시간 이내면 받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1~2년 이내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겠습니까...
아마도 10~20분안에 p2p로도 교환이 가능할텐데....
소리바다 없어진다고 그렇게 떠들어댓지만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잘모르겠지만) 오히려 이곳 씨네스트의 자유공간이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이곳 들르는 회원입장으론 이런곳이 오랜동안 지속되기를 바래지만....
이곳은 영화 게시판이지 인터넷 영화 게시판은 아닙니다..영화를 본후 그 영화의 감상평이라든지, 설명을 적는 곳이지요..그리고 그런 커뮤니티를 하는 곳이구요..
얼마전 세이 클럽에서도 그런 글을 봤는데..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중, 인터넷으로 안보시는 분들은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계시더군요..때되서 영화 나와서 돈주고 보는 사람들은 머냐..라는 식으로요..
물론 인터넷으로 영화 보는것이 불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쨌든 일반 인터넷 사용자에게는 공공연하게 실행되고 있고, 그것을 막을 법적인 조치가 생긴다면 사라지겠지요..
말이 요지를 벗어났는데..이곳은 영화게시판입니다...외국에서 보든, 비디오로 보든 불법cd로 보든, 극장에서 보든 자신이 본 영화에 대한 글을 적는 곳이지요..
어디서 보고, 어떻게 보고는 상관이 없는 듯 하네요..
자신이 이곳의 글을 보기 싫으시다면 안보시면 됩니다.
누구도 강요하지도 않고, 누구도 그런 사실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본영화에 대한 자신의 글을 올리는것일 뿐이지요.
그렇게 지금까지 커뮤니티가 생성되고 흘러왔구요..
머..님의 말씀도 잘못된건 아니지만..너무 무리한 요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세이 클럽에서도 그런 글을 봤는데..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중, 인터넷으로 안보시는 분들은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계시더군요..때되서 영화 나와서 돈주고 보는 사람들은 머냐..라는 식으로요..
물론 인터넷으로 영화 보는것이 불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쨌든 일반 인터넷 사용자에게는 공공연하게 실행되고 있고, 그것을 막을 법적인 조치가 생긴다면 사라지겠지요..
말이 요지를 벗어났는데..이곳은 영화게시판입니다...외국에서 보든, 비디오로 보든 불법cd로 보든, 극장에서 보든 자신이 본 영화에 대한 글을 적는 곳이지요..
어디서 보고, 어떻게 보고는 상관이 없는 듯 하네요..
자신이 이곳의 글을 보기 싫으시다면 안보시면 됩니다.
누구도 강요하지도 않고, 누구도 그런 사실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본영화에 대한 자신의 글을 올리는것일 뿐이지요.
그렇게 지금까지 커뮤니티가 생성되고 흘러왔구요..
머..님의 말씀도 잘못된건 아니지만..너무 무리한 요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