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이야기는 고급창녀로 살았던 실존여인 '베로니카 프랑코' 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았고 사랑의 깊이도 조금알게되었습니다.

당시 16세기 유럽 베니스는 여자들이 거의 갇혀 지내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수녀나

창녀가 아니었다면 도저히 재산과 자유를 가질 수 없었던 사회였지요.

그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들의 나름대로 해석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기서 사랑은 절대 버려선 안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중요성.... 사랑의 아름다움, 사랑은 모든 것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엇습니다.

마음의 따뜻함이 느껴지더군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따뜻함 느끼 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것이다.'                      -영화 "물랑루즈"

이 영화 만드신 분이 "라스트 사무라이"와 "아이 엠 샘"을 만드신 분이더군요.

항상 영화를 볼때 그 사람의 관점에서 보시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