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in Mexico"
오늘 또 한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멕시코 배경의 영화인데요.
안테니오 반데라스 연기 정말 끝내주더군요.셀마 헤이엑은 기대보다
얼마 나오지도 않고.,. 그래도 정말 괜찮은 배우라는 생각이...^^;
영화는 모두의 복수라는 동일한 주제로 3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임.. ^^;)조니 뎁은 망가지긴 해도 결국은 복수(?)라는 종착역에
도달할 수 있었구... 반데라스 역시.. 또 전직 FBI도... 모두 깔끔하진 않아도
복수를 끝내게 되더군요.그 복수라는 것에는 멕시코를 구한다는 대의명분까지
곁들어져 있구요
조니 뎁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연기가 꽤 훌륭했구요.멕시코 분위기 정말 잘
어울리네요 두 사람 모두 ^^
아무튼...별 5개중 3개 반 평가 점수~
안테니오 반데라스 연기 정말 끝내주더군요.셀마 헤이엑은 기대보다
얼마 나오지도 않고.,. 그래도 정말 괜찮은 배우라는 생각이...^^;
영화는 모두의 복수라는 동일한 주제로 3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임.. ^^;)조니 뎁은 망가지긴 해도 결국은 복수(?)라는 종착역에
도달할 수 있었구... 반데라스 역시.. 또 전직 FBI도... 모두 깔끔하진 않아도
복수를 끝내게 되더군요.그 복수라는 것에는 멕시코를 구한다는 대의명분까지
곁들어져 있구요
조니 뎁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연기가 꽤 훌륭했구요.멕시코 분위기 정말 잘
어울리네요 두 사람 모두 ^^
아무튼...별 5개중 3개 반 평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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