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 '영어완전정복'
무엇을 위한 영화인지 정체가 불분명합니다.
작명센스는 말짱 꽝이군요.
김성수 감독은 왜 이영화를 만들었는지... 폭소가 터지는 영화도 아니고...
그냥 무난한 드라마더군요.
중간중간 만화적 연출이 많이 나오고요... 이건 예전 '일단뛰어'에서 시도해서
신선하다고 평가받았던 방법이었죠.
아무래도 감독은 이번 영화를 놀면서 만들고싶었나 봅니다.
그동안의 연출이 많이 힘들었던듯... ㅡㅡ;
하지만 끝부분의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은 괜찮더군요.
사랑에 용기있는자 그 이름 위대하리라... ^^;
지하철 고백씬을 제외하고는 별로인 영화라고 평합니다.
작명센스는 말짱 꽝이군요.
김성수 감독은 왜 이영화를 만들었는지... 폭소가 터지는 영화도 아니고...
그냥 무난한 드라마더군요.
중간중간 만화적 연출이 많이 나오고요... 이건 예전 '일단뛰어'에서 시도해서
신선하다고 평가받았던 방법이었죠.
아무래도 감독은 이번 영화를 놀면서 만들고싶었나 봅니다.
그동안의 연출이 많이 힘들었던듯... ㅡㅡ;
하지만 끝부분의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은 괜찮더군요.
사랑에 용기있는자 그 이름 위대하리라... ^^;
지하철 고백씬을 제외하고는 별로인 영화라고 평합니다.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