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시티?
누군가 뇌출혈시티라구 감상평을 올렷길래,,그땐 걍 웃으면 지나쳣는데 호기심에 한번 구해서 감상평을 몇자 적읍니다,,우선 영화 보구 첫느낌이 참 아쉽다는 것이엇습니다..한국 영화치곤 장면장면 돈 들인티가 나더군요..순전히 비주얼 측면에서요.하지만 sf영화치곤 너무 맬로에 치중하다보니 따분하구 감독이 막대한 제작비로 기가 죽은 탓인지 자신감잇는 연출력이 안보이네요..기껏 액션장면 몇개나오는 것두 순 총싸움에 방탄복두 제대루 갖추지않은 경찰들..무협장면을 연상시키는 오버와이어장면..맬로에치중할려면 제대로 해서 느낌이라두 와야되는디 두주인공의 러브스토리가 딱히 가슴에 와 닫지않네요,,그리구 하나더 캐릭터의 의상과 소품에 좀더 신경 썻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뭐랄까 쩜 유치하더군요,,앞으로 이 영화를 밑거름으루 한국영화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길 바라며..ps유지태는 솔직한 제 소견 입니다면 미스캐스팅같네욤
8 Comments
저도 과거에 많은 영화를 씹었지만..
넘 씹지 않았으면 좋을듯 합니다. [제목만 씹으셨네요..]
한국 영화라서 조건 없는 사랑을 보내자는 것은 아니고..
영화 한 편을 만들면서 다 같은 노력을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코드가 뭔지를 잘못 선택하였기에..
색다른 시도를 한 영화 감독에게 논리적인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츄럴시티 같은 영화가 있기에 언젠가 우리나라도
'스타워즈' , '블레이드 런너' 같은 작품이 나오길
한국 영화의 많은 발전을 바라며..
그래도 과거 10년전에 비해 한국 영화의 발전은 제가 봐도 놀랍네요..
글 쓰신 분 '뇌출혈 시티' 라는 제목 외에는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
넘 씹지 않았으면 좋을듯 합니다. [제목만 씹으셨네요..]
한국 영화라서 조건 없는 사랑을 보내자는 것은 아니고..
영화 한 편을 만들면서 다 같은 노력을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코드가 뭔지를 잘못 선택하였기에..
색다른 시도를 한 영화 감독에게 논리적인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츄럴시티 같은 영화가 있기에 언젠가 우리나라도
'스타워즈' , '블레이드 런너' 같은 작품이 나오길
한국 영화의 많은 발전을 바라며..
그래도 과거 10년전에 비해 한국 영화의 발전은 제가 봐도 놀랍네요..
글 쓰신 분 '뇌출혈 시티' 라는 제목 외에는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