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감동
2차 대전이 배경 같네요
이런 영화 참 보고 싶어했습니다.
작품성 뛰어난데 좀 진부해서 찾지않는 영화지만
영화 좀 봤다 하는 분들끼리는 이야기나올 법한 영화
라디오를 자주 듣곤 하는데 DJ들이 많이 말하는 영화들 보고싶어 했습니다.
레인맨,흐르는 강물처럼,피아니스트,메디슨카운터의 다리,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같은 영화 말이죠
멜로나 드라마 장르의 영화가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곤 하죠
OST도 그렇고 사연에 대한 스토리를 이야기 할때도 그렇고
왠지 보고나면 영화광이 된듯한 느낌;;
좀 샛는데
피아니스트가 엄청 오래된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제목에서 명작분위기가 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2002년작 이군요
피아니스트의 고난을 담았습니다.
전쟁의 참혹성이 드러나죠
주인공을 보면 삶의 의지가 보이죠
힘들게 목숨을 유지하는데 주인공에겐 피아노에 대한 세련된 분위기 때문에
불쌍하진 않더군요 보다보면 주인공은 피아노에 대한 지독한 애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뭐 그순간에 그런 애정이 피어날리도 없겠지만...
그냥 제목의 분위기에 끌려서 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너무 진짜같아서 실화인가 했죠.. 역시 실화더군요
마지막에 그 독일군과 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감동적입니다. 찡하더군요 마지막에 자기의 울분을 토해내는 그 연주...
이런 영화 참 보고 싶어했습니다.
작품성 뛰어난데 좀 진부해서 찾지않는 영화지만
영화 좀 봤다 하는 분들끼리는 이야기나올 법한 영화
라디오를 자주 듣곤 하는데 DJ들이 많이 말하는 영화들 보고싶어 했습니다.
레인맨,흐르는 강물처럼,피아니스트,메디슨카운터의 다리,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같은 영화 말이죠
멜로나 드라마 장르의 영화가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곤 하죠
OST도 그렇고 사연에 대한 스토리를 이야기 할때도 그렇고
왠지 보고나면 영화광이 된듯한 느낌;;
좀 샛는데
피아니스트가 엄청 오래된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제목에서 명작분위기가 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2002년작 이군요
피아니스트의 고난을 담았습니다.
전쟁의 참혹성이 드러나죠
주인공을 보면 삶의 의지가 보이죠
힘들게 목숨을 유지하는데 주인공에겐 피아노에 대한 세련된 분위기 때문에
불쌍하진 않더군요 보다보면 주인공은 피아노에 대한 지독한 애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뭐 그순간에 그런 애정이 피어날리도 없겠지만...
그냥 제목의 분위기에 끌려서 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너무 진짜같아서 실화인가 했죠.. 역시 실화더군요
마지막에 그 독일군과 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감동적입니다. 찡하더군요 마지막에 자기의 울분을 토해내는 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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