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뉴욕
과거 뉴욕거리를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하는데 옛날 뉴욕이 어땠는지 별로
관심도 없고 때문에 세트가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트로 봐서는
'장군의 아들'하고 비슷한 느낌이달까요? ^^;
(너무 했나요? ^^)
내용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거리를 장악하기 위한 패싸움정도로 정리하면 될려나?
근데 웃긴건 그 땅도 자기네들 땅이 아닌데도 토착민이라고 으시대는거... ㅡㅡ;;
'갱스 오브 뉴욕'이 아니라 '갱스 오브 부산'이었다면 참 가슴에
와닿았을거 같은데... 먼나라 얘기라 그렇게는...
패싸움 장면은 볼만합니다. 2시간 40분짜리 영화...
관심도 없고 때문에 세트가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트로 봐서는
'장군의 아들'하고 비슷한 느낌이달까요? ^^;
(너무 했나요? ^^)
내용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거리를 장악하기 위한 패싸움정도로 정리하면 될려나?
근데 웃긴건 그 땅도 자기네들 땅이 아닌데도 토착민이라고 으시대는거... ㅡㅡ;;
'갱스 오브 뉴욕'이 아니라 '갱스 오브 부산'이었다면 참 가슴에
와닿았을거 같은데... 먼나라 얘기라 그렇게는...
패싸움 장면은 볼만합니다. 2시간 40분짜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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