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원 피셔

입양되어 나쁜부모밑에 자라서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애가  좋은 의사를만나 어머니를 찾아
자기가 얻고싶은정답을 얻는 영화이다..
영화의 처음은  그애의 꿈으로 시작되고
마지막에 가족을 만나  음식을 먹는장면이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막판에 엄마를 만나는데 엄마의 냉소적인 표정이 압권이다..
이영화는 음악은 웅장하고 감동적이다...
이영화의  의미는  얼마나 가족이 소중한가를 깨닫게해준다...
님들도 보시길...

에블린

가난때문에 부인이 도망가고..
그때문에 딸과 아들들이 고아원(성당)으로 가게되는데
그 애들을 법정싸움으로 이겨서 데리고 오는 아버지의 영화이다..
이영화역시 영화 중반부까지 아주 지루하다..
마지막에 딸이 증인이되어  변호사를 엿먹이는 부분이 잼잇고..
음악은 별루지만..  대스타  ..007의주인공 피어브로...여튼..그넘..이나온다..
나름대로 이영화도 감동적이다..
이영화의 의미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해준다...

문라이트마일

이영화는 솔직히 끝까지 지루하다
이영화 무엇을 말해주고있는지 나도 궁금할뿐이다
수잔서랜든이 나오는데..  여튼 다가 보다자다가..
내용을 알수없는 영화였다..끝까지.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다.
보고 내게남은건.. 이쁜영상뿐..


엽기 캠퍼스

벤와일더 ..7년동안 18학점밖에 안따고 학교를 계속다닌 벤이라는 넘
학교의 영웅이다.. 그넘이 의대라이벌친구 애인을 꼬시는 이야기인데
막판에 꼬시고  졸업하고 끝난다..
중간에 불독의 거시기액을 의대그넘한테 먹인게  참으로 잼있다...
이영화는 순수 재미로만 보는게 낫다.
미국대학교애기기때문에 우리나라정서와 안맞아 이해가안될수도있다
그래도 잼있다..

스윔팬

위험한유혹 .. 이영화는  주인공벤을 유혹한뒤 한번관계가지고 나서
여자가 끝까지 스토커하는 무서운 영화이다
이스토커여자는 사람죽이고 끝까지 주인공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넣는다..
사실 지금이글쓰고있는나도 비슷한 상황이다..지금..ㅡㅡ..
여튼 이영화  예상외로 무섭고 잼있었다..
님들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