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웃로(American Outlow)-미국의 무법자(?)

영화감상평

아메리칸 아웃로(American Outlow)-미국의 무법자(?)

1 이동건 1 1889 2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받아놨다가 짜막이 없어서 못보구 지웠는데, 최근에 띠빅으루  짜막두 떴더군요.
그 땐 몰랐는데 주인공이 콜린 파렐이더군요.
폰 부스와 리쿠르트, 스왓의 주인공으로 엄청 떴져.......갠적으로 조아하기두 하구...
연기 잘 하는 것 같아용....

대충 내용을 말하자면 별내용 없구 그냥 남북전쟁이 끝나구 나서 고향에 돌아온 북군애들이 철도 회사의 횡포에 맞서서 강도짓하는 내용입니다..정말 제목 그대로이죠...
옛날 서부영화 보는 듯 합니다.
철도회사에서 까리스마 넘치는 사람이 있는데 낯이 익더군요...얘네들 잡을라구 하는 사람인데 나중에 엔딩에서 티모시 달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007에서 별로 몬뜬것 같던데...

쩝 여하튼 요즘 최근에 본 영화들 중에서는 액션보는 재미가 났었습니다...
여담으로 천지영웅을 봤는데 솔직히 엄청 기대했었져..
쩝. 웬지 무사랑 머 다른 영화들을 섞어 놓은듯한... 실망 마니 하구 잼업게 봤다는...

ps금지 단어가 많네용.... 점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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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dimeola  
  기대 안하구 봤다가 성공한 영화 중의 하나죠~  서부식 총잡이 영화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이 영화는 시간 아깝진 않더군요. 시간날때 보시면 아주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