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감상평을 많이 쓴 것은 아니지만 쓸 때마다 스토리 이야기는 생략하죠.

보고 느끼시라고... 전 단지 영화의 느낌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

 예전에 "환상특급"이라는 TV프로가 있었죠? 신기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이 영화는 마치 환상특급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 영화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스토리 어설프지 않고,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이정도면 좋은 영화이죠?

제 감상평마다 있는 것이지만, 우선 보세요..!! 그리고 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