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with Love 이젠 더이상 그녀를 사랑할수 없다
뻔하고 뻔한 러브스토리의 일종을
계속해서 양산하는 헐리우드의 시나리오 작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르네젤 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매력적인 연기가 더 해진다고 해도
그들의 미국의 50~60년대의 향수를 미국인에게 줄 수 있을지언정
그속에 담긴 시나리오의 진정한 의미는 나는 모르겠습니다~ㅎㅎ
르네젤 위거 참으로 사랑스럽고 귀엽던 배우였는데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할 순 없나봅니다
시나리오 고르는 안목 좀 키웠으면..
아니면 그런 종류의 로맨틱 코메디(?)[하나도 안웃겼습니다]밖에는 소화 시키지 못하는
능력을 가졌는지도 모르죠
시카고에선 그래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말입니다요~
ㅎㅎ 아침부터 시간나서 영화 봤는데 별로라서
흥분해서 쓰게된 점 양해 바랍니다~^^;;
계속해서 양산하는 헐리우드의 시나리오 작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르네젤 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매력적인 연기가 더 해진다고 해도
그들의 미국의 50~60년대의 향수를 미국인에게 줄 수 있을지언정
그속에 담긴 시나리오의 진정한 의미는 나는 모르겠습니다~ㅎㅎ
르네젤 위거 참으로 사랑스럽고 귀엽던 배우였는데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할 순 없나봅니다
시나리오 고르는 안목 좀 키웠으면..
아니면 그런 종류의 로맨틱 코메디(?)[하나도 안웃겼습니다]밖에는 소화 시키지 못하는
능력을 가졌는지도 모르죠
시카고에선 그래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말입니다요~
ㅎㅎ 아침부터 시간나서 영화 봤는데 별로라서
흥분해서 쓰게된 점 양해 바랍니다~^^;;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