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보고 주관적으로 맘에 안드는것들..

영화감상평

튜브를 보고 주관적으로 맘에 안드는것들..

1 초보감상 6 2112 0
안녕하세요..걍 이영화를 보고 허튼소리한마디할려고요..
간신히 폭탄을 제거햇는데 또다른 문제에 부닥치는데 열차브레이크 고장난상태 이대로 게속간다면 발전소와 폭탈해 대폭팔이 일어나는위기.. .최고책임자가 최후의 결정을 한것은 바로 선로를 바꿔서 기차만 폭팔하게 한다는것..
방법이 없으니 내가책임자라도 이렇게 햇을텐데..그때 반항하는사람 왜 그기차승객만을 희생시켜야합니까?(단지 거기 자기가 아는형사가 잇따는 이유만의 감정이 다분히 섞인말)
방법이 없다면 이게 최선책인데 무작적 대드는 그쪽사람들 이상하다..1000천죽일꺼 20명을 희생시켜야하는것..이것은 대드는일이 아닌 슬프지만 대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켜야하는것을 아는 성인들인대도 어린애처럼 감정만을 앞세우는 캐릭터... (여기서 잔잔한 음악이 나오면서 우리들에게 감동을 유발하게 할려는것같은데 이부분이 더 맘에 안들었다.)

형사가 혼자 희생한다는데도 배두나가 왜 너가가야해.다른사람한데 가라고해...라는말...
또다른사람 제베뽑기해서 가위바위보해서 정하는는 말등등..
경찰이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게 아닌가...이렇게하면서 감동을 유발하기보다는 더 한심하게 여겨진다. 어찌보면 한국인들은 저런상황에서 저런생각을 하는구나는것을 보는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것인지.

베두나가 승객들을 보고 다시 호소한다 가지말게 말리라고..ㅎㅎ.참.개이적인감정만을 무지 표현한대목...이말은 승객들에게 너가 대신가라는말을 하는것고 같지 않은가... 이때 승객들의 표정을 보왓는지... 슬픔에 잠겨 안타까움을 느낄만한데 오히려 배두나의그말에 당황 이리저리 두리번 당황하는 표정들...참.나에게는 맘에 안든다.

어쩔수없는 희생을위해서 너무나 안타갑고 슬프지만 참고 아무말안해도 음악만 잔잔해지면 더 감동할찌도 모른다는생각이 든다. 

아참 그리고 최선책을 강구하지 못햇는데..나중에 말도없이 몰래 한명만 희생하ㅐ도 된다는것을 알앗을때 왜ㅑ 상급자에게 말하지않고 왜몰래 실행을 햇는지 의문스럽다.
확실히 최선책인것을 누구나 아는것인데왜..1!!  그리고 그것을 나중에 알게된 상급자에게 왜 혼자그형사 희생해야하냐구 욕짓거리한다..참.이사람 자기와 친하다고 상급자에게 이런욕을 할수잇는것인지.. 한사람의 자기친한사람죽는것은 이렇게 욕하면서 여러승객들 걱정은 안중에도 없단말인지..
좀더 다른방법으로 감동을 유발할수잇는데 유치한 방법으로 감동유발했단것이 내머리에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승객들이 무사히 나왓을때..119소방대원을 보앗는가...뛰기 바쁠텐데...유유히 걸어다니는 소방대원...승객들이 놀라울정도로 건강하고 씩씩해서인가 그래서 걍 천천히 움직이는것일까....빈손으로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란..막판이라고해서 걍 대충 찍은것일까.....

지하철에서의 그렇게 긴장하고 코앞에 죽음을 두번이나 맞이햇는데도  모두 나올때 모습은 박수치고 웃음을 지으며 나오는모습들...한국사람들은 모두 강철인간인가부다 죽음이 코앞에 닥쳐도 눈깜작안할사람들 같다..ㅎㅎ 모두 씩씩하게 걸어나는모습 몇몇 실실한사람들 실어가고 바쁘게 움직이고 실감나게 해야 점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첨에 3명이서 경찰 쑥대밭만드는것 지하철에서 2명이 경찰들 쑥대밭만드느것.....경찰을 쏘는대로 쭈ㅠㄱ쭉 쓰러지면서 주인공 형사와 이범인만 만나면 왜체 총알들이 잘 휘어가는지..ㅎㅎ

아에 들다 초능력자라고 설명해주고 sf영화를 만들던지.하지.. 몇몇장면은 sf영화이다가 조금지나면 너무나 현실적인 싸움방식.가끔씩 스릴러한 분위기를 내지만 말도안되는 스릴...

돈을 많이 쳐들면 왜 말도안되는것들을 만드느것인지..좋현실감잇께 하던가 아님 걍 sf 를 만들던가. 이것도 저것도..가만히 잇는상태에서 시속100km이상달리는 열차위에 뛰어내려보시라 어떻게 되는지.. 타이어도 100으로 달렸을때 브레이크잡아도 50은 미끄러지는데 두발로 뛰어내렸느데 몇번굴르다가 말다가 열차위에 딱잇꼬...분명 이런것을 보면 터미네이트 저리가라다..

왜오늘은 이런말들으 쓰고싶엇는지...걍 허튼소리햇씀당.
이외에도 많이잇지만 걍 손가라기 아파서..

걍 아무생각없이 봐야할영화인것같네요..생각하면 다쳐요. 두뇌를 따로 빼놓고 눈만 달고 보심이 좋을듯하네요..
sf영화같은 장면이 나오니깐요.말도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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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아기나무  
  자신의 아내가 있다고생각해봐요 그리쉽게 결정하기힘들거에요 님말이 맞긴하지만서도,,
1 초보감상  
  기차안에잇던 아내와 직장에 다니던 남편...남편이 알면서도 남에게 떠밀지않고 자기자신이 직접햇쬬..이상황은 맘에들엇습니다.
제가 그남자엿떠라도 남에게 하는것보다 어쩔수없는 상황을 이해하면서 선로를 바꾸엇을겁니다. 이런상황설정으로 가야햇엇는데.다른사람들의 행동은...물론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하고 한국사람들이면 이런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르겟네요.하지만 전 대한민국사람들도 대의를 위해서 소의를 희생하는 정신을 겸손히 bada(적합하지않는단어==>ㅂ ㅏ ㄷ ㅇ ㅏ) 들일줄아는 사람들이 많이잇을거라생각하는군요.
1 박지훈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러 간다는데 '응 알았어 잘가'라고 하실분은 없겠죠,,,
1 손대홍  
  물론 '주관적' 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영화를 너무 비관적으로 본 것은 아닌지요.
1 손예진  
  비관적으로 볼만한 영화 입니다
1 씨네동자  
  총격전씬 ...물론 영화이긴 합니다만, 좀 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