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부스....그리고 콜렌파렐....
음....이번에 비디오로 폰부스가 나왔길래 대뜸 빌렸죠.
영화를 다보고 나서... 영화가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아니면 원래 러닝타임이 짧아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짧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그 둘다가 이유인것 같군요...약간 거짓말 보태면 영화 한 30분본것 같습니다..ㅡ,.ㅡ;;;
그동안 액션영화만 줄곧 보다가 저만그런지 아니면 대중적으로 그런건지 잘모르겠는데 2000년대부터는 확실히 액션물을 접하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90년대처럼 많이 나오는것같지도 않고...나와도 잘안봐지더군요...
예전에는 더록이나 다이하드 보면서 진짜 액션영화 좋아했는데...
이제는 액션영화들의 스케일이 아무리 커져봤자 이전에 나온거와 별다를게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제는 스케일보다 영화의 구성이나 내용전개에 관심이 더가더군요...
폰부스가 그런 제맘에 딱 맞는것같습니다.
자동차 추격신도 하나도 없고 총이래야 범인이 쏘는거..한방인가? 그렇다고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죠..아시는대로 공중전화 하나와 그주위에 건물이 다죠...
하지만 보고나서 재밌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어떤님처럼 극찬을 할 정도는 아닐지래도 적어도 보고나서 욕은 하지 못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냥...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연배우 콜렌파렐....이 배우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신인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어느새 헐리웃에서 각광받고있는 연기자로 성장하는가보던군요.
보지는 못했지만 데어데블이나...리쿠르트? ....거기에도 나오고..
.더욱 놀란게 저는 개봉시기때문에 폰부스는 찍은지 얼마 안된걸로 알았는데 보니까 폰부스가 헐리웃 데뷔초기에...무명때 찍은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유명해지고 나서 찍은줄 알았는데....뭐...꽃미남..이런 이미지의 배우는 아닌것 같지만 잘생긴 배우보다 연기잘하는 배우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배우라고 생각되는군요...아...연기를 제외하고도 얼굴만으로도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멋지더군요...ㅎ
영화를 다보고 나서... 영화가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아니면 원래 러닝타임이 짧아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짧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그 둘다가 이유인것 같군요...약간 거짓말 보태면 영화 한 30분본것 같습니다..ㅡ,.ㅡ;;;
그동안 액션영화만 줄곧 보다가 저만그런지 아니면 대중적으로 그런건지 잘모르겠는데 2000년대부터는 확실히 액션물을 접하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90년대처럼 많이 나오는것같지도 않고...나와도 잘안봐지더군요...
예전에는 더록이나 다이하드 보면서 진짜 액션영화 좋아했는데...
이제는 액션영화들의 스케일이 아무리 커져봤자 이전에 나온거와 별다를게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제는 스케일보다 영화의 구성이나 내용전개에 관심이 더가더군요...
폰부스가 그런 제맘에 딱 맞는것같습니다.
자동차 추격신도 하나도 없고 총이래야 범인이 쏘는거..한방인가? 그렇다고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죠..아시는대로 공중전화 하나와 그주위에 건물이 다죠...
하지만 보고나서 재밌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어떤님처럼 극찬을 할 정도는 아닐지래도 적어도 보고나서 욕은 하지 못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냥...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연배우 콜렌파렐....이 배우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신인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어느새 헐리웃에서 각광받고있는 연기자로 성장하는가보던군요.
보지는 못했지만 데어데블이나...리쿠르트? ....거기에도 나오고..
.더욱 놀란게 저는 개봉시기때문에 폰부스는 찍은지 얼마 안된걸로 알았는데 보니까 폰부스가 헐리웃 데뷔초기에...무명때 찍은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유명해지고 나서 찍은줄 알았는데....뭐...꽃미남..이런 이미지의 배우는 아닌것 같지만 잘생긴 배우보다 연기잘하는 배우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배우라고 생각되는군요...아...연기를 제외하고도 얼굴만으로도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멋지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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