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보고...

영화감상평

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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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난 정각 12시에 봤다....
솔직히 좀 늦은감이 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개봉했을것이다.
별 기대도 안하고 주온이 나갔길래 하지원 팬이고 해서 폰을 골랐다.^^
일단 오프닝은  으스스한건 당연하다. 공포영화에 특징이니깐
으스스하게 시작한다. 이영화를 보면 느끼는게 영화제목처럼
폰소리가 마니 울리는것이다. 아무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내용면에서 따지자면 현재 상영중인가? 공포면에선 장화홍련보다 난것같다.
 두영화는 공통점을 가진다. 사람이 미치면 무섭다는 것이다. 결국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귀신은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몰라도 사람은 존재
하니깐..........이영화를 보는 내내 번개치고 비가왔다. 분위기를 정말 최고조였다.
색다른 공포는 아니지만  일본풍에 공포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12시 정각에 봐라........으스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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