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봤는데 악평들이 있다고 하는데 흠..... 이걸 어찌...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감정없이 산다라...... 생각 오!! 오!! 생각!! 기발!!

정말 재밌게 봤어요 크리스챤 베일과 숀빈이 나오길래 둘이 뭔가가 있다!!! 라고 봤지만

흠..... 숀빈!! 너의 카리스마는!!! 그정도로도 충분하다 이거야!!!

어찌됬든 특수효과에서의 약간의 돈투자가 적었는지 흠.. 약간 아주 약간의 그 그!! 모잘라는.....

크리스챤 베일 참 눈에 들어오는 배우네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팬티입고 전기톱 들고 다니는

모습에 반했지만 여기서 그의 갈등에 대한 연기 정말 압권이자 이영화의 포인트죠!!

액션씬 또한 죽음!! 어쩌구 스킬 이라고 하는 기술 정말 멋지네요 기뉴와 약간 비슷해 보이지만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액션신 매트릭스 못지않아요 오히려 격투신으로 치자면 이영화가

더 괜찮은듯 그래픽으로 덮이지 않은 액션이라!! 이퀄리브리엄~ 반전!! 도 있다네~

정말 괜찮은 영화!! 마지막 베일의 웃음과도 같은 감정의 소중함!! 감정!! 다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