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캐리비안의 해적... 가위손의 조니뎁과 올란도 블룸(반지의 제왕에서 활 쏘시는 분)이 출연하는
중세시대 대작입니다. 제가 올해 본 블록 버스터 중에서 아주 재미있는 쪽에 속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리그 오브 젠틀맨.... 이 영화는 잘생긴 노장이신 숀 코네리가 출연 하죠..... 참 잘생겼더군요.
그래픽을 많이 쓰고요..... 객관적인 의견으로는 캐리비안이 더 재미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부수는 걸 좋아하고 숀의 팬이라서 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여하튼 2편다 즐감하세요. 이제 조금있으면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2를 볼 수 있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