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스필버그의 테이큰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봐서 솔직히 1부는 지루하게 봤습니다..
2부부터는 정말 긴장감이 많은 장면이 나오면서 잼있어지더군여...
외계인을 주제로 다룬 드라마인데 정말 스필버그답게 잘 만든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아직 4부까지밖에 못봤지만(자막이 다 안나와서...) 5부부터 너무 기대되구 제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영어를 무지하게 잘해서 자막없이 자막 기다리는일 없이 보고싶다는 거 ^^
그래서 제 이름으로 자막 한번 만들어보고싶다는 당치도 않은 소원 ㅋㅋ
할튼 테이큰 보면서 영어의 소중함을 첨으로 느껴보네여...
자막만드시는 분들 5부부터 부탁드려영~~ ^^
안보신분들은 꼭 함 봐보세여...
미국에서는 시청률을 엄청 기록햇다는데...
2부부터는 정말 긴장감이 많은 장면이 나오면서 잼있어지더군여...
외계인을 주제로 다룬 드라마인데 정말 스필버그답게 잘 만든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아직 4부까지밖에 못봤지만(자막이 다 안나와서...) 5부부터 너무 기대되구 제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영어를 무지하게 잘해서 자막없이 자막 기다리는일 없이 보고싶다는 거 ^^
그래서 제 이름으로 자막 한번 만들어보고싶다는 당치도 않은 소원 ㅋㅋ
할튼 테이큰 보면서 영어의 소중함을 첨으로 느껴보네여...
자막만드시는 분들 5부부터 부탁드려영~~ ^^
안보신분들은 꼭 함 봐보세여...
미국에서는 시청률을 엄청 기록햇다는데...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