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무서움, [중독]
새벽에 봐서 그런건지 어쨌는지, 왠지 중독이 좀 무서운 영화였던것 같군요.
물론 사운드 효과가 크긴 했지만.....( + 요즘 기가 허해져서...)
여튼 중독!
생각 보다두 괜찮았던 작품이었습니다. ^^;
다른 님들의 평은 제가 알기로는 좀 낮았던걸로 기억 되는데.......
('비밀'의 영향인가?;)
저는 '중독'의 내용이 '비밀'의 내용과 흡사하다는 사실만 가지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아마 모르고 봤으면 상당한 충격으로 남았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러 이러~하게 전개 되어서 저러 저러~하게 끝날것이다..
이런 저런 추측을 머리속으로 끊임없이 떠올려 보는것도 재밌었구요...^-^
이병헌과 이미연의 연기두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비밀과는 다른 느낌으로 꽤 재미좀 봤습니다!
(비밀은 뭔가 찡-하고, 좀 슬펐거든요......)
비 오는 날 보면....좋을 듯 싶은 영화!
ps - 그치만 전..비 오는 날을 좋아해서인지 비 오는 날 보는 영환 다 재밌게 느껴지더군요 ^^;
물론 사운드 효과가 크긴 했지만.....( + 요즘 기가 허해져서...)
여튼 중독!
생각 보다두 괜찮았던 작품이었습니다. ^^;
다른 님들의 평은 제가 알기로는 좀 낮았던걸로 기억 되는데.......
('비밀'의 영향인가?;)
저는 '중독'의 내용이 '비밀'의 내용과 흡사하다는 사실만 가지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아마 모르고 봤으면 상당한 충격으로 남았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러 이러~하게 전개 되어서 저러 저러~하게 끝날것이다..
이런 저런 추측을 머리속으로 끊임없이 떠올려 보는것도 재밌었구요...^-^
이병헌과 이미연의 연기두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비밀과는 다른 느낌으로 꽤 재미좀 봤습니다!
(비밀은 뭔가 찡-하고, 좀 슬펐거든요......)
비 오는 날 보면....좋을 듯 싶은 영화!
ps - 그치만 전..비 오는 날을 좋아해서인지 비 오는 날 보는 영환 다 재밌게 느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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