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아직은 다 본게 아니기에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현재 4편까지는 별 무리없이 흥미롭기만 합니다. 이제 2세대의 이야기를 접하고 있으며 앞으로 6편이 남아있지만... 자막이 없기때문에 ㅡㅡ;; 어쨌건 앞서 다른분들이 얘기 했지만.. 사실 X-File, ET와의 짬뽕이라는 느낌이 없는건 아니더군요. 하지만.. 개인적 취향이니 권해볼만한 작품이것은 맞다고 봅니다.
이런건 드라마고 이런류의 이야기는 많이 접해서 식상하죠. 그리고 솔직히 좀 황당한 이야기 아닙니까? 어떤분은 실망스럽기도 하고 어떤분은 다르게 보죠..저같이 관심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만도 실망스럽지 않은데요..외계인의 존재가 실재한다고 그러면 대디수사람들은 교육받은대로 미친자가 헛소리 한다고 할겁니다.
감상평에 너무 의존하지마세요...저는 걍 영화를 수집하다(어둠의 경로-__-')가 아무런 기대감 없이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무슨 영화든지 다 마찬가지인거 같네요...기대를 넘 많이 하게되면 당연히 그에 대한 실망감도 클 것이죠...그리고 말이 많은 영화일수록 흥미가 많다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