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를 본후...
내용은 여러분이 읽히 알다시피 화학폐기물로 인한 거대 거미의 탄생입니다
그런후 사정없이 똑똑해지고 빨라지고 인간의 언어도 약간은 알아(^^;)듣는 듯합니다
영화는 코믹 공포물을 지향하는 극히 개그적인 면을 강조하엿습니다
아~~정말 짜릿한 공포를 느끼고 싶었는데 차라리 옆에있던 상어영화를 볼걸 하구 약간은
후회가 되더군요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컷 거미가 집안에 들어와서 딸을 실로 칭칭감고 있을때
엄마가 장총을 들고 뛰어올라옵니다..그리고 거미에게 한마디 합니다...
엄마 "이봐 거미"
거미 (실을 열심이 감다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장총 한방에 ko되는 불쌍한 거미
너무 영화가 개그쪽으로만 편향되서 씁쓸하더군요.차라리 그럴거면 거미를 더 귀엽게 만들던지
그런후 사정없이 똑똑해지고 빨라지고 인간의 언어도 약간은 알아(^^;)듣는 듯합니다
영화는 코믹 공포물을 지향하는 극히 개그적인 면을 강조하엿습니다
아~~정말 짜릿한 공포를 느끼고 싶었는데 차라리 옆에있던 상어영화를 볼걸 하구 약간은
후회가 되더군요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컷 거미가 집안에 들어와서 딸을 실로 칭칭감고 있을때
엄마가 장총을 들고 뛰어올라옵니다..그리고 거미에게 한마디 합니다...
엄마 "이봐 거미"
거미 (실을 열심이 감다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장총 한방에 ko되는 불쌍한 거미
너무 영화가 개그쪽으로만 편향되서 씁쓸하더군요.차라리 그럴거면 거미를 더 귀엽게 만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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