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 2 그레이브] 이연걸의 무술은..
순발력과 스피드, 그리고 정확함에 있는 듯 하다..
먼저 공격하는 법이 적다. (먼저 공격하다가 두들겨 맞는 장면이 몇 나온다..)
상대가 공격을 하길 기다렸다가 카운터를 날린다.
먼저 들어온 공격을 제압하기 위해선 순간적인 판단과 재빠른 반격만이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그런 무술을 잘 보여준다.
방어가 곧 공격이 된다.
상대가 발로 차면 공격의 경로에다 정확하게 발로 막으면서 정강이를 때린다.
(흐~ 절라 아프겠다.. 맞아본 자만이 알쥐...ㅠㅠ)
주먹이 날라오면 정확하게 피하면서 막고 바로 싸대기를 때리는 공격으로 들어간다.
아주 멋있다..
이연걸의 무술을 보는 것만 빼면 별로 볼 게 없는 영화이다.
영화 도입부에서 이연걸이 보여주는 황당한 건물 타는 장면은
이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 지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뻥이 좀 심하겠구나..'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평가 : ★★
먼저 공격하는 법이 적다. (먼저 공격하다가 두들겨 맞는 장면이 몇 나온다..)
상대가 공격을 하길 기다렸다가 카운터를 날린다.
먼저 들어온 공격을 제압하기 위해선 순간적인 판단과 재빠른 반격만이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그런 무술을 잘 보여준다.
방어가 곧 공격이 된다.
상대가 발로 차면 공격의 경로에다 정확하게 발로 막으면서 정강이를 때린다.
(흐~ 절라 아프겠다.. 맞아본 자만이 알쥐...ㅠㅠ)
주먹이 날라오면 정확하게 피하면서 막고 바로 싸대기를 때리는 공격으로 들어간다.
아주 멋있다..
이연걸의 무술을 보는 것만 빼면 별로 볼 게 없는 영화이다.
영화 도입부에서 이연걸이 보여주는 황당한 건물 타는 장면은
이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 지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뻥이 좀 심하겠구나..'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평가 : ★★
22 Comments
헐크님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님의 의견을 합리화 시키네요. 세상의 모든일이 다 님의 확신대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님이 직접 경험해보거나 재보지 않은이상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모르는거죠. 아시다시피 영화는 픽션이고 영화속 무술은 더더욱 믿을게 못되죠. (참..저번에 헐크 워크 프린트 말인데..님이 말씀하신대로 워크 프린트겠거니 했지만 개봉판과 별로 다를게 없더군요?? 그리고 그 워크 프린트는 광고기획사가 가지고 있던 완전판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그 광고기획사에서 테잎을 회수한 사람은 현재 징역 위기에 처해 있다네요. )
근데 헐크 워크프린트 그얘기는 도대체 뭐할려고 꺼내신걸까?괄호까지 쳐가면서..그얘기가 여기서 왜 하고싶으셨던건지..생각할수록..딴지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개봉판이나 워크프린트나 다름게 없다고 했는데 개봉판은 보고나 하시는 말씀인지..정말 궁금합니다..배경음악도 하나도 안나오는데도 다를께 없다고 말할수 있나요?
그리고 반박을 하려면 말이나 똑바로 좀하시죠..앞뒤도 안맞는 혼자만의 논리 중얼중얼하지마시고..님이 하신 리플중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님의 의견을 합리화 시키네요. 세상의 모든일이 다 님의 확신대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님이 직접 경험해보거나 재보지 않은이상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모르는거죠. "---->진짜 웃깁니다^^
제가 언제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했습니까..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지..말이나 똑바로 이해하시고 얘기를 하든가하세요..황당하게 시비걸지마시고..
개봉판이나 워크프린트나 다름게 없다고 했는데 개봉판은 보고나 하시는 말씀인지..정말 궁금합니다..배경음악도 하나도 안나오는데도 다를께 없다고 말할수 있나요?
그리고 반박을 하려면 말이나 똑바로 좀하시죠..앞뒤도 안맞는 혼자만의 논리 중얼중얼하지마시고..님이 하신 리플중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님의 의견을 합리화 시키네요. 세상의 모든일이 다 님의 확신대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님이 직접 경험해보거나 재보지 않은이상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모르는거죠. "---->진짜 웃깁니다^^
제가 언제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했습니까..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지..말이나 똑바로 이해하시고 얘기를 하든가하세요..황당하게 시비걸지마시고..
서정미님 정신연령이 어리셔서 말을 안뒤맞춰 못하시는건지..아니면 원래 나이가 어리신건지 모르겠지만..여기서 님이 가능하단 소리를 하고 안하고가 무슨상관이있쬬?"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로 안겪어보면 모른다?"-->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뭐든지 다 겪어봐야 안다??헐..그럼 자동차에 한번치어보실래요?다치나 안다치나 옥상에서 떨어져보실래요?다치나 안다치나..뭐든지 겪어봐야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안다라니 헐....제가 볼때는 님 생각하는자체에 문제가 좀있습니다..그리고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이 꼭 겪어봐야 하나요?참나..우겨먹기식 태도?딴지거는 태도는 님이야 말로 그런거 같은데....그리고 한마디하려면 제대로 하시던가..되지도 않는 말로 이러니 저러니 하지마시고...알겠죠?^^친구나 주위사람들한테 그러시는지 궁금하군요..주위에 있는 누군가가"저거는 가능할꺼 같네.."이러면 님은 무조건 "니가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무조건 이러시는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