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봉두를 보고..
어떻게 살아 가는게 행복하게 살아 가는걸까요?
영화의 대부분이 촌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약간 아쉬웠네요
시골 아이들과 선생님간의 에피소드가 더 많았다면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뭐 억지로 감동을 주려고 한다고 비평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억지로 감동을 주는것과 자연스레 감동을 주는것의 기준점은 대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저는 눈시울도 불거지고 대체로 재미 있게 봤습니다.
선생님이 떠나는것을 막기위해 산에서 일하고 흙 뭍은 봉투에 3만원을
선생 방에 놓고.. 비맞은 몰골로 라면 먹고 있던 양소석 어린이와 그 모습을 바라보던
김봉두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영화의 대부분이 촌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약간 아쉬웠네요
시골 아이들과 선생님간의 에피소드가 더 많았다면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뭐 억지로 감동을 주려고 한다고 비평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억지로 감동을 주는것과 자연스레 감동을 주는것의 기준점은 대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저는 눈시울도 불거지고 대체로 재미 있게 봤습니다.
선생님이 떠나는것을 막기위해 산에서 일하고 흙 뭍은 봉투에 3만원을
선생 방에 놓고.. 비맞은 몰골로 라면 먹고 있던 양소석 어린이와 그 모습을 바라보던
김봉두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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