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보게되었습니다.

영화가 개봉하기전부터 여러차례 신문이나 방송등에 자주 등장했던영화였었죠.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꽤? 상당히 볼만하더라구요

최하층과 최상층의 대결?

대한민국헌법1조의 뜻을 예지원씨가 예기 했을때 약간의 감동이 느껴졌고.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 감동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일부 억지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은 우리나라 정치인에대한 풍자가 아주 좋았던영화인것같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 창녀에 관한 생각이 아주 조금은 바꼈다고 생각이 됩니다.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