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Forrester...
이 영화는 백수들이나, 학창 시절에 별 추억이 없거나 삶의 희망을 아직까지
찾지 못한 분들이 보신다면 꽤 감동적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멀보다는 포레스터와 같은 인생을 살고 싶군요. 그 정도면 외로우면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슬픈 과거가 있긴 했지만, 그런 이유에서라도
그런 삶은 한 번쯤 꿈꿔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노년의 인생이 그 정도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군요. 지멀보다는 포레스터쪽에
중점을 두고 봤습니다. 당연한 건가요? ^^;;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찾지 못한 분들이 보신다면 꽤 감동적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멀보다는 포레스터와 같은 인생을 살고 싶군요. 그 정도면 외로우면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슬픈 과거가 있긴 했지만, 그런 이유에서라도
그런 삶은 한 번쯤 꿈꿔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노년의 인생이 그 정도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군요. 지멀보다는 포레스터쪽에
중점을 두고 봤습니다. 당연한 건가요? ^^;;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