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71,쎄븐.. 근래에 가장 잼있게 본영화
먼저 쎄븐.. 사실 영화가 나온지는 아주오래 되었죠. 전 원래 내용 어렵고 많이 생각하는 영화는 아주
질색입니다. 머리가 단순하다보니.. 예를 들자면 작년 여름에 개봉한 마이너리티리포트!
안그래도 날더운데 극장안에 에어콘도 똑바로 안틀어주고 영화 내용도 이해안가고 정말 짜증나는 영
화더군요. 제 주위에서 쎄븐이란 영화를 평가하기를 영화 지루하고 내용도 정말 어렵다.. 이말 듣고
전 불과 몇달전에 비디오가게에서 하두 빌릴게 없어서 그냥 500원 버리는 셈치고 빌려봤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정말 보는내내 범인이 누굴까하는 궁금증과 마지막 반전은 정말 제가 본 여러 반전
영화들 중에서도 최고 였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소포로 배달된 박스안에 아내의 목.. 그리고 마지막
7번째의 대상이 시기에 의한 범인 자기 자신이란 내용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결코 해피엔딩
으로 끝나지 않는 좀처럼 보기 힘든 영화였죠. 식스쎈스의 마지막 반전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U-571 이영화는 실화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한시도 영화에서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크더군요. 보는내내 긴박감이 계속됩니다.
지루한 장면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특히 폭뢰가 터질땐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군요.
미역국을 먹었다는 그 부함장 실존인물이라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던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독일기계가 튼튼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질색입니다. 머리가 단순하다보니.. 예를 들자면 작년 여름에 개봉한 마이너리티리포트!
안그래도 날더운데 극장안에 에어콘도 똑바로 안틀어주고 영화 내용도 이해안가고 정말 짜증나는 영
화더군요. 제 주위에서 쎄븐이란 영화를 평가하기를 영화 지루하고 내용도 정말 어렵다.. 이말 듣고
전 불과 몇달전에 비디오가게에서 하두 빌릴게 없어서 그냥 500원 버리는 셈치고 빌려봤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정말 보는내내 범인이 누굴까하는 궁금증과 마지막 반전은 정말 제가 본 여러 반전
영화들 중에서도 최고 였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소포로 배달된 박스안에 아내의 목.. 그리고 마지막
7번째의 대상이 시기에 의한 범인 자기 자신이란 내용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결코 해피엔딩
으로 끝나지 않는 좀처럼 보기 힘든 영화였죠. 식스쎈스의 마지막 반전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U-571 이영화는 실화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한시도 영화에서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크더군요. 보는내내 긴박감이 계속됩니다.
지루한 장면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특히 폭뢰가 터질땐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군요.
미역국을 먹었다는 그 부함장 실존인물이라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던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독일기계가 튼튼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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