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답글 달기도 아까운,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이지만 재미삼아 한번 받아 쳐 볼까요??? /////// 글의 내용없음은 가히 죽여줬당. 아무 근거 없는 글들이 단 3줄로 끝이 나는, 정말 볼것도 없었다. 근데 윤경하씨는 날아 다니는 씬만 나오면 슈퍼맨이고 우뢰매인줄 아나 보다. 걍 씨잘데기 없는 거 빼고 나면 시체인 글 ////
윤경하님 실수 하셨네요 ^^; 매트릭스에 대한 공격성 평론은 님에대한 공격성 리플로 바뀝니다. 그사람이 쓴 내용을 읽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매트릭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전재하에 깍아 내립니다. (모든분이 그런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분이 더 많으십니다만...,) 공격성 리플을 보고 자제를 잃어서 부디 싸움으로 나가지 마시길..., 그런데 매트릭스 특수효과 굉장하지 않아여? 아무튼 블록버스터영화는 볼만합니다.^^
사실 위와 같은 악평을 받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조금(?)기대에 못미친것 같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격투씬은 한편의 홍콩무협 영화를 보는듯 했고, 네오의 궁중 부양술은 드래곤볼 and 슈펀맨을 연상케 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압권이네요.... 여하튼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좋을듯
매트릭스가 액션영화라는거 모르시는 분 아무도 안계실듯 ~~
아카데미상 중에서 특수효과상이 있는데
특수효과를 사용해서 액션영화를 만들었는데 특수효과 빼면 시체라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한 마디로 진빵에서 팥을 빼놓구선 이게 진빵이냐? 라고 하는것 같네요
액션영화는 그냥 액션영화로 봐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품성 위주로 만든것두 아닌구 스토리는 액션에 맞게 별 무리없이 이어나갔다구 너그러이 생각하시는게 액션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