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흐음~
방금 다크니스를 봤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약간 애매한 기분 ㅡㅡ;;;;
감상평을 찾아보니 역시 제생각대로 의견이 많이 갈리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전체적으로 봤을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러닝타임의 초반(약40~50분)은 정말 지루했구요, 반전역시 예상이 가능했구여...
옥의티가 많이 보이더군요.. 스토리역시 빈약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그 장면이라던지 분위기를 중심으로 봤을때는
그 어떤 공포영화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뒷부분에서 어둠이 점점 엄습해올땐
정말 가슴이 조여오더군요 -_-; 사운드도 역시 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_-;;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했구여(특히 아버지로 나오던 그 사람...)
결론은 정확이 이영화 잼있다 잼없다 이렇게 단정지을 순 어렵다는 거구요
개인적 취향이나 주위분위기에 따라 감상평이 많이 나뉠듯...
한번 직접보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다~~~~~ 잼있다는 영화보다는 의견이 많이 나뉘는 이런영화도
가끔은 괜찬을거 같네요~ 다크니스! 님은 어떠셨나요??
감상평을 찾아보니 역시 제생각대로 의견이 많이 갈리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전체적으로 봤을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러닝타임의 초반(약40~50분)은 정말 지루했구요, 반전역시 예상이 가능했구여...
옥의티가 많이 보이더군요.. 스토리역시 빈약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그 장면이라던지 분위기를 중심으로 봤을때는
그 어떤 공포영화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뒷부분에서 어둠이 점점 엄습해올땐
정말 가슴이 조여오더군요 -_-; 사운드도 역시 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_-;;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했구여(특히 아버지로 나오던 그 사람...)
결론은 정확이 이영화 잼있다 잼없다 이렇게 단정지을 순 어렵다는 거구요
개인적 취향이나 주위분위기에 따라 감상평이 많이 나뉠듯...
한번 직접보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다~~~~~ 잼있다는 영화보다는 의견이 많이 나뉘는 이런영화도
가끔은 괜찬을거 같네요~ 다크니스! 님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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