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매트릭스내용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모르는 내용들
첫번째 에피소드는 그 우주선의 최후의 비행이 었다 라는 주제의 내용을 가지고 있죠
매트릭스 세계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 사건이죠 컴퓨터 군단에게 발각되어서 쫏기다가 컴퓨터 군단이
시온에 근접한 땅굴을 파는 장면을 보고 최후의 도시 시온에 알려야 한다면서 매트릭스 속에 들어가서 우체통에 넣죠
이 작품 보면서 참 잼없다 3D는 정말 잘 만들었지만 9편의 에피소드중 젤 내용성이 적다고 느겼습니다 ^^ 그러나...........................................여러분들도 모르는 반전이 잇습니다
하하 이 글 마지막 글에 말씀드리죠
꼭 밑에 글 죄다 안 읽더라도 처번째 에피소드의 반전 내용을 읽어 보세요
젤 밑에 글에 있습니다
두번째 에피소도는 파트 1와 파트 2로 이루어지더군요 에반게리온의 작가와 매트릭스 형제의 만남
매트릭스 형제는 아무래도 1에서 애기 하지 못한 내용을 이 애니에 밝힐거 같더군요
사실 매트릭스 1 보면서 " 왜 제들봐 총알을 피하네 와 제들 왜 근데 넘 부왕부왕 한거 아니여 " 분명 매트릭스 형제 귀에도 들어 갔을 겁니다
매트릭스1 이 끝나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은 매트릭스 세계를 다 인식하지 못했겠죠 필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를 보고 알게 되었죠
여기서 매트릭스 형제는 인간의 그 오만함을 잘 표현 했더군요 고지지식 분이 이작품을 본다면 머 저런 불길한 내용이 있서 했을겁니다 기계가 순수한 마음으로 인간들고 미래에 대해 토론을 하려 했으나 인간이 거부하여 전쟁이 발발 하였다 이 작품을 보면서 실제 저런 시대가 온다고 해도 애니와 똑같이 전쟁이 일어 날겁니다 지금 의 인간들은 옆에 인간도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시대이기 만큼.......
세번째 작품 프로그램 이 작품 만든 감독이 그 머냐 사무라이 머시기 만든 분이죠
이작품은 매트릭스에 또다른 팀들이 있다 이런뜻이겠죠 그리고 훈련을 통하여 전사가 배출된다 이런식의 내용인가 암틈 매트릭스 형제는 사무라이들이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훈련시스템의 일부를 완전한 사무라이 결투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네번째 작품 추리소설 인가요
밑에 글 보니깐 여기서 어떻게 사람들이 인공자궁에서 탄생하냐에 대해 약간 업근을 해준다고 했는데...
전 그 글 읽어보고 다 시보아도 그냥 단순한 탐정수사 아닙니까
그거 때문인가 사건 수사 하던중 젤 미친놈을 찾아가서 말할대 그 미친놈 말때문에 그런가
만약 아시는 분은 답변좀 적어 주십시요
다섯번째 작품 제목 몰라요^^
완전한 전통식 일본 애니 사람들 얼굴도 완전한 일본인들........
내용은 흠 제생각인데요 매트릭스 안에서 그 매트릭스 가상 프로그램 자체를 감시하는 단체를 애기하였고 또, 흔히 우리가 컴퓨터 오락하다보면 그래픽 깨지는 현상을 표현한 작품아닌가요
그러자나요 첨에 어디 정보통신부에서 해커 단속하는 사람들 나와서 컴퓨터 안에서 거리 모양을 3D로 하여 감시하고 그리고 중간에 그 "도깨비 집"에서 에러 표시 막 나고
제 생각입니니다 다른쪽으로 생각하시는 분 리플좀..........
여섯번째 허가인가
이감독 한국 사람이죠 아닌가요 무슨 청이자나엽
전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틈 이작품도 인간의 오만함을 이용한 작품 기계를 인간화 시켜서 자기편으로 만든 다는 내용인데
결국 기계가 인간화가 되어서 그 여자주인공을 돕죠 살리기도 하죠
그리고 그 여자주인공에게 먼가 말하려고 했던지 아님 영원히 가상현실세계에서 그 여자를 같이 살자라는 뜻으로 했던지 기계는 다시 그여자와 접속을 하죠
근데 여자가 거부 하자나엽
마지막 장면에서 그기계 뒷모습이 배신당한 사람처럼 보였다는.........
암틈 기계는어느정도 인간에게 접근 하고 싶은데 인간이 그것을 거부한다 이런 내용같습니다
필자의 오류 일수도 있으면 다른 관점으로 보신분은 리플 부탁
7번째 작품 세계신기록
약간 희망적인 작품일수도 있고 인간은 어쩔수 없이 영원히 매트릭스 세계에 있어야 한다
전 이런 내용 같습니다
희망적이다는 것은 제 관점으론 그 선수가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한계인 속도로 달리니깐 컴퓨터가 감시한거 아닙니까
결국 그를 깨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다리를 부러뜨리지만 인간은 원래 지배받기를 젤 싫어하는 생물이기 땜시 결국 그 한계를 뛰어 넘어 계속 달리죠 " 인간에겐 포기란 없다 " 이말처럼 한계를 뛰어 넘죠
그래서 결국 진짜 세계를 깜작 체험하고 오게 되는데 원래 이작품 첨 들어가기전에 해설자가 여러 방법으로 현실세계를 보고 오는데 이 인간은 좀 다른 방법으로 현실세계에 접속한다 이런식으로 애기해주죠
암틈...... 필자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 어차피 컴퓨터 조작해서 그 사람 다치게 한것이자나엽 그러니가 그사람은 다친것이 아니죠 ( 하긴 , 현실 세계에 갔을때 고문당하죠 그러나 고문당한 부위는 다리가 아니라 팔이었습니다 분명히 두눈 똑똑히 뜨고 봤습니다 ) 그사람 스스로 일어나서 "자유"라고 말하자나엽 근데 결국 주저앉고 말죠.........
필자에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 리플좀........
8번째 작품 소년 스토리
와~ 정말 마지막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카우보이 비밥을 그린 그 분 저 카우광팬입니다
전 사실 그 분이 설마 그렸을까 했습니다
완전히 지금까지의 그분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기법으로 그린 작품
배경은 따로 그리고 그 배경위에 직접 연필로 써서 그린 만화
가끔 춘천 애니메이션 축제 가면 볼수있는 작품이죠
내용도 괜찮고 그 명대사 " 이건 현실이 아니다.<BR>현실 세계는 다른 어딘가에 있다 "
이 말 즉 x- 파일에서 " 진실은 저 멀리에 있을뿐이야 " 멀더의 말
하하하하 그 이말과 비슷한 말 아닙니까
전 이렇게 이 애니매트릭스를 평가하고 싶습니다
자자~ 이제 첫번째 에피소드 내용 반전 내용
그 여자가 우체통에 소포 넣어죠 그게 시디 입니다
그 시디가 머 그리 중요하냐
아주 중요합니다 매트릭스 영화 다음으로 유명한게 무엇인줄 다 아시죠 바로 엔터더매트릭스 게임이죠.............
엔터더매트릭스 어제 해보았는데 그 겜 정말 완전히 매트릭스와 딴 내용입니다
주연배우들도 틀리고 매트릭스영화하고는 확연히 틀리죠 그리고 그 게임 만들려고 배우들이 2시간 정도의 영화를 찍었다죠 처음시작하면 영화 입니다
아무튼 그 게임 에서 우주선을 타고 있는 배우 세명이 나오죠 그 세명이 그 오리오스(첫번째 에피소드의 그 우주선)과 통신을 시도 하는데 통신이 안된다고 하죠
그래서 그 세명중 두명이 매트릭스로 들어가죠
그래서 첫번째 미션이 우체국 털기 작전입니다
필자는 한시간 가량 우체국 미션을 하였습니다 우체국 미션이 끝나고 맨위층에 보관함에서 그 여자가 던진 소포를 손으로 집고 밖에 전화박스로 달려가서리 수화기 들면 제 케릭터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주선 들어가서 소포를 뜻고그 시디를 재생시켜면 그 애니매트릭스 나온 그 흑인 대장이 시부럴 시부럴 거리죠 필자가 안아 들은 바론 " 시온이 기계들한테 발견되었다 " 이런말 갔더군요
그래서 필자의 케릭터는 매트릭스속에 들어가서 열심히 싸웁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터널 파는 기계와 한판 승부를 하죠
그러니까 필자의 말은 엔터더매트릭스 게임의 발단 내용을 애니매트릭스 첫번째 내용에서 보여준거죠
아 그리고 프로그램 에피소드 미션에 나오는 그 사무라이들 대결하는거 게임에서도 트레이닝 할때 나오는거 같더군요
암틈 이 매트릭스 형제 게임까지 각본을 만들었다던데 애니매트릭스와 교묘하게 게임하고 연관시켜더 군요
마지막으로 제말에 불만이나 덧 붙이고 싶으신 분들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
매트릭스 세계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 사건이죠 컴퓨터 군단에게 발각되어서 쫏기다가 컴퓨터 군단이
시온에 근접한 땅굴을 파는 장면을 보고 최후의 도시 시온에 알려야 한다면서 매트릭스 속에 들어가서 우체통에 넣죠
이 작품 보면서 참 잼없다 3D는 정말 잘 만들었지만 9편의 에피소드중 젤 내용성이 적다고 느겼습니다 ^^ 그러나...........................................여러분들도 모르는 반전이 잇습니다
하하 이 글 마지막 글에 말씀드리죠
꼭 밑에 글 죄다 안 읽더라도 처번째 에피소드의 반전 내용을 읽어 보세요
젤 밑에 글에 있습니다
두번째 에피소도는 파트 1와 파트 2로 이루어지더군요 에반게리온의 작가와 매트릭스 형제의 만남
매트릭스 형제는 아무래도 1에서 애기 하지 못한 내용을 이 애니에 밝힐거 같더군요
사실 매트릭스 1 보면서 " 왜 제들봐 총알을 피하네 와 제들 왜 근데 넘 부왕부왕 한거 아니여 " 분명 매트릭스 형제 귀에도 들어 갔을 겁니다
매트릭스1 이 끝나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은 매트릭스 세계를 다 인식하지 못했겠죠 필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를 보고 알게 되었죠
여기서 매트릭스 형제는 인간의 그 오만함을 잘 표현 했더군요 고지지식 분이 이작품을 본다면 머 저런 불길한 내용이 있서 했을겁니다 기계가 순수한 마음으로 인간들고 미래에 대해 토론을 하려 했으나 인간이 거부하여 전쟁이 발발 하였다 이 작품을 보면서 실제 저런 시대가 온다고 해도 애니와 똑같이 전쟁이 일어 날겁니다 지금 의 인간들은 옆에 인간도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시대이기 만큼.......
세번째 작품 프로그램 이 작품 만든 감독이 그 머냐 사무라이 머시기 만든 분이죠
이작품은 매트릭스에 또다른 팀들이 있다 이런뜻이겠죠 그리고 훈련을 통하여 전사가 배출된다 이런식의 내용인가 암틈 매트릭스 형제는 사무라이들이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훈련시스템의 일부를 완전한 사무라이 결투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네번째 작품 추리소설 인가요
밑에 글 보니깐 여기서 어떻게 사람들이 인공자궁에서 탄생하냐에 대해 약간 업근을 해준다고 했는데...
전 그 글 읽어보고 다 시보아도 그냥 단순한 탐정수사 아닙니까
그거 때문인가 사건 수사 하던중 젤 미친놈을 찾아가서 말할대 그 미친놈 말때문에 그런가
만약 아시는 분은 답변좀 적어 주십시요
다섯번째 작품 제목 몰라요^^
완전한 전통식 일본 애니 사람들 얼굴도 완전한 일본인들........
내용은 흠 제생각인데요 매트릭스 안에서 그 매트릭스 가상 프로그램 자체를 감시하는 단체를 애기하였고 또, 흔히 우리가 컴퓨터 오락하다보면 그래픽 깨지는 현상을 표현한 작품아닌가요
그러자나요 첨에 어디 정보통신부에서 해커 단속하는 사람들 나와서 컴퓨터 안에서 거리 모양을 3D로 하여 감시하고 그리고 중간에 그 "도깨비 집"에서 에러 표시 막 나고
제 생각입니니다 다른쪽으로 생각하시는 분 리플좀..........
여섯번째 허가인가
이감독 한국 사람이죠 아닌가요 무슨 청이자나엽
전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틈 이작품도 인간의 오만함을 이용한 작품 기계를 인간화 시켜서 자기편으로 만든 다는 내용인데
결국 기계가 인간화가 되어서 그 여자주인공을 돕죠 살리기도 하죠
그리고 그 여자주인공에게 먼가 말하려고 했던지 아님 영원히 가상현실세계에서 그 여자를 같이 살자라는 뜻으로 했던지 기계는 다시 그여자와 접속을 하죠
근데 여자가 거부 하자나엽
마지막 장면에서 그기계 뒷모습이 배신당한 사람처럼 보였다는.........
암틈 기계는어느정도 인간에게 접근 하고 싶은데 인간이 그것을 거부한다 이런 내용같습니다
필자의 오류 일수도 있으면 다른 관점으로 보신분은 리플 부탁
7번째 작품 세계신기록
약간 희망적인 작품일수도 있고 인간은 어쩔수 없이 영원히 매트릭스 세계에 있어야 한다
전 이런 내용 같습니다
희망적이다는 것은 제 관점으론 그 선수가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한계인 속도로 달리니깐 컴퓨터가 감시한거 아닙니까
결국 그를 깨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다리를 부러뜨리지만 인간은 원래 지배받기를 젤 싫어하는 생물이기 땜시 결국 그 한계를 뛰어 넘어 계속 달리죠 " 인간에겐 포기란 없다 " 이말처럼 한계를 뛰어 넘죠
그래서 결국 진짜 세계를 깜작 체험하고 오게 되는데 원래 이작품 첨 들어가기전에 해설자가 여러 방법으로 현실세계를 보고 오는데 이 인간은 좀 다른 방법으로 현실세계에 접속한다 이런식으로 애기해주죠
암틈...... 필자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 어차피 컴퓨터 조작해서 그 사람 다치게 한것이자나엽 그러니가 그사람은 다친것이 아니죠 ( 하긴 , 현실 세계에 갔을때 고문당하죠 그러나 고문당한 부위는 다리가 아니라 팔이었습니다 분명히 두눈 똑똑히 뜨고 봤습니다 ) 그사람 스스로 일어나서 "자유"라고 말하자나엽 근데 결국 주저앉고 말죠.........
필자에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 리플좀........
8번째 작품 소년 스토리
와~ 정말 마지막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카우보이 비밥을 그린 그 분 저 카우광팬입니다
전 사실 그 분이 설마 그렸을까 했습니다
완전히 지금까지의 그분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기법으로 그린 작품
배경은 따로 그리고 그 배경위에 직접 연필로 써서 그린 만화
가끔 춘천 애니메이션 축제 가면 볼수있는 작품이죠
내용도 괜찮고 그 명대사 " 이건 현실이 아니다.<BR>현실 세계는 다른 어딘가에 있다 "
이 말 즉 x- 파일에서 " 진실은 저 멀리에 있을뿐이야 " 멀더의 말
하하하하 그 이말과 비슷한 말 아닙니까
전 이렇게 이 애니매트릭스를 평가하고 싶습니다
자자~ 이제 첫번째 에피소드 내용 반전 내용
그 여자가 우체통에 소포 넣어죠 그게 시디 입니다
그 시디가 머 그리 중요하냐
아주 중요합니다 매트릭스 영화 다음으로 유명한게 무엇인줄 다 아시죠 바로 엔터더매트릭스 게임이죠.............
엔터더매트릭스 어제 해보았는데 그 겜 정말 완전히 매트릭스와 딴 내용입니다
주연배우들도 틀리고 매트릭스영화하고는 확연히 틀리죠 그리고 그 게임 만들려고 배우들이 2시간 정도의 영화를 찍었다죠 처음시작하면 영화 입니다
아무튼 그 게임 에서 우주선을 타고 있는 배우 세명이 나오죠 그 세명이 그 오리오스(첫번째 에피소드의 그 우주선)과 통신을 시도 하는데 통신이 안된다고 하죠
그래서 그 세명중 두명이 매트릭스로 들어가죠
그래서 첫번째 미션이 우체국 털기 작전입니다
필자는 한시간 가량 우체국 미션을 하였습니다 우체국 미션이 끝나고 맨위층에 보관함에서 그 여자가 던진 소포를 손으로 집고 밖에 전화박스로 달려가서리 수화기 들면 제 케릭터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주선 들어가서 소포를 뜻고그 시디를 재생시켜면 그 애니매트릭스 나온 그 흑인 대장이 시부럴 시부럴 거리죠 필자가 안아 들은 바론 " 시온이 기계들한테 발견되었다 " 이런말 갔더군요
그래서 필자의 케릭터는 매트릭스속에 들어가서 열심히 싸웁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터널 파는 기계와 한판 승부를 하죠
그러니까 필자의 말은 엔터더매트릭스 게임의 발단 내용을 애니매트릭스 첫번째 내용에서 보여준거죠
아 그리고 프로그램 에피소드 미션에 나오는 그 사무라이들 대결하는거 게임에서도 트레이닝 할때 나오는거 같더군요
암틈 이 매트릭스 형제 게임까지 각본을 만들었다던데 애니매트릭스와 교묘하게 게임하고 연관시켜더 군요
마지막으로 제말에 불만이나 덧 붙이고 싶으신 분들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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