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첨엔.. 이 영화를 볼때...... 주인공역인... 남자...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않아 주인공의 이름을 검색하여 찾아보니...

데어데블에서 불스아이역으로 나오거 또 마이너리티리포트 에서는 후~ 주인공을 쫒던 검사
비스무리한걸루 나오더군여... 일단 그 콜린파렐 그 사람의 연기력에 대해서 감동을 먹었다는...

크윽... 애기가 옆으로 샜군여...

폰부스... 올래 영화 보기전에 여기 영화감상평을 읽고 보는 저로써는
첨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감상평두 여러가지이고 .... 전 일단 이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머 어떤님 말대로 이 영화의 교훈은 진실되게 살아라 거짓말 하지 마라 정도 인거 같은데
머 다소 사실성은 없으나 이 영화는 감독이 관객에게 말하고 싶은걸 충분히 보여줬단거에 대해서

점수를 주고 싶군여... 그리고 주인공역활을 맡은 콜린씨의 연기력도 좋았고... 또
저격수역을 맡은 키퍼서덜랜드역시 어떤역을 맡아도 충분히 소화해내는 그 덕분에
영화는 더욱 맛깔스럽게 살아난것 같슴다... 머 이렇다할 반전이 없는게 아쉽지만...

제가 반전있는 영화를 너무 좋아하기 땜시여 ^^;;;;

암튼 영화 중간중간에 아주 눈꼽만큼 이나 지루한감이 있지만 이 영화 보구나선..
흠... 재밌게 봤다 히.... 라고 말할정도로 보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 영화임다~

ps. 참 그리구염 제가 반전있는영화 좋아하는디.... 추천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