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Darkness) [★★★☆☆]
그럭저럭 재미 있게 봤다.
스토리 상의 공포나 오싹함은 비교적 덜 하지만,
사운드 효과를 이용한 은근한 공포(공포라고 해도 되나?!)를 느끼게 해주는 데는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다. 꽤나, 사운드 효과가 뛰어나다.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고, 보충 설명을 해주는 신을 추가 했어야 이해가 되는데.. 싶은 아쉬웠
던 부분도 많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 그것이 설령 사운드에 의한 효과였다 하더라도 -
꽤나 몰입해서 봤다는 것 하나로 공포영화로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해줬다고 생각한다.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새벽에 모든 불을 끈 후, 사운드 볼륨을
높이고 감상하면 괜찮을 영화!
p.s : 별점은 제 주관적인 점수입니다.
스토리 상의 공포나 오싹함은 비교적 덜 하지만,
사운드 효과를 이용한 은근한 공포(공포라고 해도 되나?!)를 느끼게 해주는 데는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다. 꽤나, 사운드 효과가 뛰어나다.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고, 보충 설명을 해주는 신을 추가 했어야 이해가 되는데.. 싶은 아쉬웠
던 부분도 많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 그것이 설령 사운드에 의한 효과였다 하더라도 -
꽤나 몰입해서 봤다는 것 하나로 공포영화로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해줬다고 생각한다.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새벽에 모든 불을 끈 후, 사운드 볼륨을
높이고 감상하면 괜찮을 영화!
p.s : 별점은 제 주관적인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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