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1시간50분 정도 되는 분량의 영화 이다.
벤 에플렉이 주연이고, 그의 여자로 나온 사람은 잘모른다. 이쁘고 쌈 잘한다.
시각을 잃은 대신에 그는 청각과 촉각이 초인적인 사람이 된다.
이 영화는 부담 없이 아이들도 볼 수 있다. 스파이더맨과 대체적으로 좀 비슷하다.
난 재미있게 보았는데,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특별한 교훈은...... 없다. 바람을 보면서는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요즘에 들을 만한 곡이 없었는데, 신클래식 그룹 bond의 음악을 듣고 그 음악에 반했다.
데어데블 역시 어둠의 루트로 받은 것이다. 3월말에 개볼 할 거라 스포일러는 안쓴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마블코믹스사의 만화내용이어서 뻥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