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사전 지식이 아주 조금 있었다.

감독이 유태인 인 스필버그 인것과 필름스에서 별 4개 만점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최근 들어 세계2차 대전 영화를 좋아 하게 돼었다.

인터넷 정보도 조사해 보고 . 세계2 차 대전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 보았다..

소련군이 2 만 명 이상이 죽고 유태인이 7 만명. 후후. 그중 유태인은 포로 수용소에서 6만인가

죽었다는것 같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 이 영화는 나치들을 막무가내로 유태인을 사살 한다. 정말 아무런 죄 없이

독일군들의 기분에 따라. 영화 안에서 한 독일인 ( 사업가. 그릇 공장 사장 ) 정말 유태인을

한 인간을 보고 많은것을 도와 준다. 그러면서 독일 군들을 뇌물과 여자로 많이 알게 되고

자기 손 아귀에서 놀게 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거도 많다. 유태인들은 머리가 좋다고 하지요.?

유명한 유태인중에는 빌게이츠, 아인슈타인, 스필버그, 등등이 있다구 합니다.

영화안에서는 유태인들의 지혜를 엿 볼수 있습니다. 귀금속을 숨키든지. 특히 닭 도둑 사건이

있는데 한 어린이가 정말 대단 하더군요. 머리도 좋고.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처참하지만. 히틀러가 유태인들의 시체를 땅에서 파서

다시 태우라는 명령을 하는데 . 근래 역사가들이 연구한 결과 히틀러는 그렇게 유태인들을

미치도록 싫어 하진 않았다고 하네요. 그 밑 에 있는 군인들이 그런것 같다고 하네요.

아무튼 잘 만든것 같은 영화 입니다. 흑백 필름이구요.

조금은 지루하지만 작품성에선 많은 점수를 받은거 같습니다..

초반에가 좀 많이 지루하더군요. ㉪ 뒤로 갈수록 재밌고 감동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