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물밑에서]역시 일본 공포는 이런거야..
모처럼만에 본 일본 공포 영화였다.
아직 넘 무섭다고 해서 안 본 오디션 을 꺼내서 볼 맘이 생긴 것도 이 영화 때문이었다.
일본 공포 영화의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중간까지 아주 평범한 어떻게 보면 이게 무슨 공포야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다..어느 순간엔가 소름이 끼치게 만드는 숏 컷 씬등이 그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도 두번 날 소름 돗게 했다.
어린아이가 ___를 열때.... 하고 엘리베이터 씬하고...
아주 평범한 영화에서 이 장면은 극도로 내 심장을 뛰게 했다.
역시~ 역시~ 하며 박수를 치면서 말이다.
하지만 완성도 면에서 좀 어눌한 장면은..
마지막에서 엄마가 딸에게 차를 내놓는 장면....아무리 영화라지만 유령이 어떻게 차를....
그냥 흐릿한 영상으로 대화를 했으면 더 실감이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극장 가서 봐도 좋을 영화 추천!!!
아직 넘 무섭다고 해서 안 본 오디션 을 꺼내서 볼 맘이 생긴 것도 이 영화 때문이었다.
일본 공포 영화의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중간까지 아주 평범한 어떻게 보면 이게 무슨 공포야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다..어느 순간엔가 소름이 끼치게 만드는 숏 컷 씬등이 그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도 두번 날 소름 돗게 했다.
어린아이가 ___를 열때.... 하고 엘리베이터 씬하고...
아주 평범한 영화에서 이 장면은 극도로 내 심장을 뛰게 했다.
역시~ 역시~ 하며 박수를 치면서 말이다.
하지만 완성도 면에서 좀 어눌한 장면은..
마지막에서 엄마가 딸에게 차를 내놓는 장면....아무리 영화라지만 유령이 어떻게 차를....
그냥 흐릿한 영상으로 대화를 했으면 더 실감이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극장 가서 봐도 좋을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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