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TV판 스마프편

영화감상평

기묘한 이야기 TV판 스마프편

1 냐옹이 3 1816 0
참으로 기묘 하오..

기묘한 이야기 TV판 1,2부

우선 5가지 사연을 가진 젊은이들 다섯이 고해 성사를 하죠..

첫번째 에피소드 : 지금 현실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오 ㅡ.ㅡ;;
자신의 삶의 대본이라는 황당한 설정이오.. 연기는 고만고만 하더이다..

두번째 에피소드 : 초난강이 나오는 스토리요.. 첨봤는데 얼굴은 잘생겼더이다.
하지만 연기는.. 좀 어색 했소.. 스토리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데 있소이다.
자세한건 보시면 알거이오..

세번째 에피소드 : 타쿠야가 나오는 스토리요.. 참 황당하더이다..
암울한 가정을 나타낸거 같소이다만.. 끝은... 황당하다 못해 웃겼소..호호호
타쿠야 엄마로 나오는 아줌마 표정연기 굿이었소 ㅡㅡ

네번째 에피소드 : 넘 오싹하였소.. 난 주인공의 누나가 자신의 엄마의 목을 들고
다니는 줄 알았소.. ㅡ,.ㅡ;;;; 자세한건 보시오....

다섯번째 에피소드 : 나의 료코가 나오는 스토리였소 =ㅁ=;;; 미안 하오..
인간으로써 필요한 자격 -_-a 머라 표현 해야 할지.. 그냥 함 보시오..

-하오체를 안쓰려 했는데 죄송함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볼만 했오.오홍홍~~
전체적으로 기묘한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이상한 내용들 뿐이었지만 ㅡㅡ;;;
하지만 먼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소
감독은 이 드라마를 통해 먼가를 말하려고 하는것 같았소 =ㅁ=;;;

함 내 멋대로 생각 해오이다. 극장판도 봐야 하는데 ..쩝 <( ㅡㅡ)/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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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이수미  
  네번째 얘기는 어디서 본 얘기다 싶었더니 이치코 이마의 단편 만화를 각색했더군요
만화에서는 남동생이 여행을 합니다만... 다섯개 다 재밌었어요~~
1 spare  
  세번째 에피소드는 에반게리온에서 힌트를 얻었다던군요.
1 김선우  
  4번째 이야기에선 지극히 갠적인 생각이지만 토미에두 생각이 나네여..-.-
저만 그런건가여?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