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브 브라더스

영화감상평

밴드 오브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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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품이더군요..
1부~10부 까지 ..근래에 본 영화중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위워숄져나.윈드토커는 이영화에 비할게 못돼는것 같더군요.
라이언 일병구하기,진주만이나..블랙호크다운 정도가 명함을 내밀거 같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시작으로 베를린까지의 전쟁대 서사시같더군요..
네델란드 입성하는 장면과,
특히, 6부의 메딕의 고뇌하는 모습.9부의 유태인 수용소의 장면에서는 눈을 땔 수가 없더군요..
암튼 강추해 드리고 싶습니다..
대부...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
하우스 오브 스프리트...
이 후 최고의 감동...
넘 띄우는 같군!ㅋㅋ
넘 많이 적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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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정세영  
  저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여...그거제가 지금까정 한 20번 본거 같은데...말하는 바가 뭔지 궁금하거덩여...제가 보기엔 그냥 그 시대에 미국의 모습을 보여준것 뿐인데...7시간30분짜리 완전판을 포함해서 거의 4시간자리도 봤고 2시간 30분짜리 우리나라 판도 봤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잘 모르겠거덩여...좀 설명좀 해주세여...그영화의 어떤 장면에서 감동을 느끼고 어떤 부분이 감명적인지....참고로 7시간 30분짜리는 미 문화관에서 무자막으로 나온걸로 봤습니다. 그게 언제드라...96년이던가...
1 전혁  
  마지막에 친구를 살려주지않나요?..;; 친구간의 우정이나 의리등을 말하지 않나 싶은데...
1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지막 유작으로도  유명하져.
글구,,개인적으로 로버트 드니로도의 연기를 좋아하져,,
그 시대적 배경이 좋습니다. 세계 대 공황.
그리고,,젊은이들의 꿈과 야망,우정을 그린거죠.
"아메리칸 드림"과 "골드러쉬(1848년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처럼 꿈을 찾아 가는 삶을 개척해가는 뭐 ...그런거져..
누들스(로버트 드니로)가 마지막에 (제임스 우즈)를 죽이지 않습니다.용서하는 거죠.점 길어 질거같네...ㅋㅋ....잠시 생각점..
아..글구..여긴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대한 소감인데..왜 이렇게 됐지..ㅋㅋ
원스 어 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져.
다시 한번..여긴 밴드 오브 브라더스 입니다...밴드 오브 브라더스...!!!